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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두 아들
목사인 아버지
형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한다.
동생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
형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그 길로 가면서 정도를 걷는다.
하지만 동생은 집을 나가 방황하며 지낸다
동생은 성직자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을 찾길 원한다.
그런 동생을 부모와 형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형은 그런 동생이 한심스러우면서도 반면 부럽다
형은 잘나가게 된다.
하지만 형은 동생에게 부러움을 느낀다고 고백하게 된다.
주인공은 이웃 아이
부모에게서 그 형제의 이야기를듣고 자신이 그 형제들에게 듣는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진정한 하나님이 무엇이가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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