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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잃어버린 것

 

1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2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3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4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

5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6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7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8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9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10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S.1 우리는 풍요의 시대를 산다.

본문 설명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그의 지혜와 그의 행적을 칭찬하며 그에게 많은 선물을 한다.

10 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한 달란트 34kg - 20120 달란트 :  24백억. +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

4000?

열왕기상은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솔로몬을 띄워준다. 그의 지혜와 명예 하나님 앞에서 했던 축복의 말들. 그의 지혜로운 판결, 다른 나라들과의 외교관계, 애굽과 동맹 등 - 우상향곡선/

 그러한 모든 것들의 클라이막스가 바로 이 10장이다. 스바 여왕. 신비의 나라. 애굽 밑쪽에 있는 미지의 나라. 강대한 나라. 그 나라가 찾아와서 4천억원정도의 뇌물을 바치고 국가간의 외교관계를 형성한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는 것. 나라로서의 최전성기다.

 그 누구도 솔로몬과 같은 영광을 누린 왕이 없고 그와 같은 지혜가 없고 그가 누린 것과 같은 태평성대가 없었다고 한다.

 

 우리는 태평성대의 시대를 살아간다. 마치 솔로몬의 시대와 같이 말이다.

뭐만 하면 k-음식 k . k 요리 k 반도체 k drama k 영화 등등

 한국이 정말 부강해지고 태평해졌다. 해외여행 출발 기준 2016. 10명당 4명은 해외여행. 2천만명. 1인당 평균 125만원 쓰고 온다. 우리도 매년마다 좋은 곳에 가서 여행한다.

 우리 집의 개가 있는데 사료를 안먹고 고기만 먹는다. 개들도 잘먹고 잘산다. /-/ 남는 밥도 안먹이는 집도 있다. 너무나 너무나 부강하고 너무나 부유한 삶을 살아간다.

 앞으로 세대가 불안정한 이유가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기 부모 세대보다 더 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부모 세대의 수입보다 다음 세대의 수입이 더 많아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고 한다. 마음에서부터 열등감이나 박탈감을 느낄 뿐이지. 공장에서 일하고 노가다를 해도 다들 해외여행 가고 잘 먹고 잘 산다.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누구나 일하면 다들 먹고 살기 전혀 어려움이 없다.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평화의 위협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우리가 전쟁의 위협을 느끼고 살아가지도 않는다. 우리는 너무나 평온하고 부유하고 좋은 시대를 산다. 다들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지 못 먹어서 난리가 아니다.

 

 외국에서 한국에 온 사람들이 말하기를 정말 한국 사람들 대단하다고 한다. 정말 이렇게까지 발전할 줄 몰랐다고 말한다. 한국 안전하고 살기 좋고 깨끗하고 부자고 좋다고 한다. 수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살고 있다.영광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와서 돈 벌기 위해 있다. 마치 이런 말씀과 같이 말이다.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5 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

 

 이렇게 좋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 여러분 좋다고 여기나? 우리나라에 대해서 신뢰가 되나? 이 사회에 대해서 기대를 하나? 이 사회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은가? 아니다. 뭔지 모르지만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는 것들이 있다. 아니면 걱정을 하고 있나? 이 나라가 이대로 가다간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이대로 가다간 무너질 것 같다고 느껴지지 않나? 그게 뭘까?

 우리가 솔로몬과 같은 영광을 살아가지만 이 영광 속에서 뭔가 모르게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 안에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S.2 솔로몬은 영광의 때에 무너진다.

11:1-5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은 이러한 영광의 때 바로 이후에 무너지게 된다. ? 그에게 많은 이방 여인들 아내들이 있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섬기지 않는 여인들이었다. 이 사람들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던 솔로몬이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외관은 변한 게 아니다. 그의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하나님만을 섬기며 일천번제의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던 그가. 이제는 이방의 신들을 따르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하나님께서 그를 정말 사랑하셨다. 그래서 그에게 두 번이나 말씀하신다.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솔로몬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그리고 곧바로 어떻게 되느냐?

 

 바로 다음에 솔로몬은 어떻게 되었는가?

11: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11:26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버리신다. 솔로몬 몇 년 살다 죽었다. 하고 끝난다.

 

1. 아버지를 잊었다.

 그 모든 영광은 솔로몬이 잘나서 얻은게 아니었다. 그가 누리는 외교적 평안 왕국의 번영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피를 흘리며 죽기를 각오하고 창에 맞아 죽을 뻔한 사건들을 거치면서 낳은 피로 쌓아올린 결과물들이었다.

 다윗의 인생은 정말 불행한 인생이었다. 그의 삶 전체에 그를 죽이려하는 사람들 왕 사울, 게다가 자기 친아들에게서까지 배반을 당해서 / 전쟁과 전쟁이 항상 그에게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 다윗의 인생이었다. 다윗에게는 평온함이 없었다. 어릴때부터 없는 아들 취급을 당한 막내아들에서부터 격동과 험난함 그 자체의 청년과 장년기를 거쳐서 그의 말년에 까지 평온함이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러한 고난과 위협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는 그러한 싸움 속에서 삶의 전투 속에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의뢰함으로서 절대 질 것 같은 상황에서 자신이 죽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분. 하나님을 발견했다.

 다윗의 삶을 생각하지 않고서 시편 23편을 읽는다면 묵상이 안된다. 죽을 위기에서 생명의 위협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을지어다. 라고 고백하는 그의 절절한 고백을 우리는 진심으로 느끼지 못한다.

 솔로몬은 그의 영광만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영광의 원인을 바라보지 못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 예화) 지금 한국의 모든 발전은 앞 세대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혹은 목숨 값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김재연 성도님의 예화. 사우디 낮에는 50도까지 올라가고 차문을 그냥 열수도 없다. 그런 분들의 피와 땀으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것이지 그냥 이것들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신앙은 그냥 온 것이 아니었다. 선조들의 박해와 수난 때문에 우리에게 전달되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수난을 당했다. 매맞고 고문 당하고 죽임당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은 전혀 박해를 받지 않습니다. 나도 신앙 때문에 놀림받은 적은 있지만 박해를 받은 적은 없다. 내가 박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당연한 게 아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이 특권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특별히 하나님의 사람들의 희생 때문에 이루어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2. 전쟁을 치르지 않았다.

 솔로몬은 한번도 전쟁을 치르지 않는다. 그 많은 전쟁은 이미 아버지 다윗이 치러 놓았고 솔로몬은 모든 문제를 외교술로 나이스하게 해결하려고 한다. 애굽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적으로 군사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는 마병이 만2천명 지금으로 말하면 탱크가 만이천대가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들은 왕권 강화용 방어용이지 전쟁을 치르지 않았다.

 솔로몬은 자기 아내들과도 전쟁을 치르지 않았다. 자기 아내가 되었으면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도록 이방의 신들을 포기하도록 전쟁을 치르지 않았다. 그는 교묘하게 타협한 것이다.

 외교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격렬한 싸움을 피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타협을 심어놓은 것이다. 사탄 마귀는 이 타협 안을 파고든다. 사탄은 우리가 결정적이라고 여기는 것을 흔들지 않는다. 우리의 틈을 파고든다. 별거 아니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하는 것을 파고든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 파고든 틈으로 우리를 싸우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고 만다.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말처럼 반성경적 표현이 없다. 사탄이 파고드는 좋은 수법이 이런 방식이다.

 예화) 마음씨 좋은 주인이 낙타와 함께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로 하는데 낙타가 머리만, 목까지만, 앞다리까지만, 뒷다리까지만, 다음날 보니까 낙타는 텐트 안에서 자고 주인은 텐트 밖에서 모래바람을 맞으며 자고 있었다.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이 낙타 주인이 마음씨가 좋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마음씨 좋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공의로우라고 말한다. 명예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주안에서 의리를 지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초대하는 것.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고 부정하고 더러운 타협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명예가 없는 사람에게는 싸움도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명예가 없어진 것.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 주안에서 부정한 것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싸워야 합니다. 관계가 깨어지더라도 싸워야 합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싸우라.

 

3. 도전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했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그분께 더 큰 영광을 올려드리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자신의 나라.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서 더 큰 영광을 가진 나라로서 성장시키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다윗은 그의 나라를 더 크게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서 도전한다. 블레셋과 싸우고 이방 나라와 싸운다. 하지만 솔로몬에게는 그런 마음이 없었다. 그냥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한다. 자신이 가진 것이 충분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들에게 주고자 하신 땅은 더 큰 땅이었다.

 여호수아 1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솔로몬은 이 땅에서 만족한다. 자신이 누리는 큰 영광도 대단한 것이었지만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것은 더 큰 영광이었다. 하나님은 솔로몬은 더 큰 자로 큰 왕으로 세우실 수 있었지만 그 스스로가 포기한 것이다. 만족하고 주저 앉은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영토에 있던 이방인들이라도 온전하게 멸하지 않고 노예로 삼는다. 그들과 맞서서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에 핵심이 있다고 본다. 하나님 앞에서 솔로몬은 더 큰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주저앉았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신 것보다 크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시다

 기적의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이다. 기적의 하나님을 믿지 못하니까. 자기 아버지 다윗과 같이 죽음의 사람에서부터 영웅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지 못하니까 그는 도전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 것이다. 그는 마음에서부터 져버렸다. 믿음의 승부에서부터 져버렸다.

 

 결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예수님은 우리를 어떤 존재로 이끄셨는가?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님은 우리를 지금 이 순간에 지혜로운 자로, 의로운 자로, 거룩한 자로, 구원하시는 자로 세우셨다.

우리에게는 성령께서 일하시는 지혜와 능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사실을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에 나 자신을 묶어두고 그 자신을 제한하고 더 이상 못가게 막는 것이다.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한 불평을 하면서 지금의 상황에 머물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을 믿음이 없는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전하고 나아가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싸울때에 기적적으로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가 싸움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모두가 절대 안돼라고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매 순간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다. 그러나 우리가 믿지 않으면 그분이 승리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 그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내가 있는곳에서 싸움을 포기하고 멈춰 있기를 선택한다면,

 수십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믿음으로 믿음을 선택하며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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