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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김병교가 말하는 제안에 이끌렸다. 

미국으로 가서 어떤 곳으로 가라 거기가 좋은데 거기에서 

거기서 생활하면서 공부하고 목회해라는 제안

좋은 곳이었던 것 같고 주변에서 좋을 것이라고 함

 

 

대마 상경이 집을 가는 중인데 땅이 뜨겁다 . 갑자기 건너편에서부터 오는 차가 타이어가 터진다 

도로가 까매졌다. 도로에서 밑에서부터 불길이 있다. 

나는 그걸 보고 쎄보를 업고 타이어가 안 터지도록 갔다. 

 

가보니까 사람들이 대비를 하고 있다. 

나는 급하게 상경이랑 애들을 찾는데 상경이 집에 가보니 개가 두마리 세마리 있는데 나를 보고 짖었다

나는 개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머라 하다가 상경이랑 지창이가 왔다

지창이는 그 마을에 사는ㄴ데 어린 동생들을 책임져야 했다. 

 

여하튼 난는 그 애들과 함께 있었고 물을 받아 놓으라고 했다. 

지창의 어린 동생들은 지창의 요구에 물을 받아놓았는데 그것을 버거워했다.

 

근데 거기서 그 마을에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간다. 

연지 애들이랑 같은 차를 타고 나갔다. 같은 봉고차를 타고 가는ㄴ데

어른들은 별로 없었다 사모님 ?  

신이 뭐 먹냐고 물었고 중국집 가면 볶음밥을 먹겠다고 했다. 나는 그러라고 했다 \. 

급박한 상황ㅇ이었는데 그걸 또 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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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말을 탔다 흰색 말이었는데 안장이 없었다 그래서 안장을 위로 옮기고 말 닫는다 아마도 연지에서부터 출발한 거 같다 그곳에서 흰색 마법지팡이를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안장에 끼었다 아무튼 그래서 말을 타고 출발했다 내가 연지에서 좋게 출발이 아니라 헤어지는 개념 같았다  말을 타고 하고 있는데 한참을 갔다 먼저 나는 연지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갈지 하다가 불갑 집으로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도 만나기로 하고 여러 도로를 지나서 갔다 찻길을 그냥 간거다 그럴 때 가는 길에 중간에 말이 힘들어 하는 거 같고 나도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일단 자리에 내려왔다 말에서 내려왔다 내가 말에서 내리자마자  말이 갑자기 쓰러져서 힘들어하는 것이다 앉아서 안장을 벗겨보니까 피가 나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안장을 약간 위로 설치해서 중심이 잘 안 잡아진 거 같다 말은 약간 그 노세한 말인 거 같은 느낌이었다 어쨌든 간에 그 말이고 함께 가는데 그것이 약간 말도 할 수 있는 관광사 같은 느낌이어서 많이 쉴 수 있는 그런 일인용 마구 칸 같은 것도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거기서 하룻밤 정도를 말도 자고 나서 자고 했다 말은 여러 경험이 많은 말인거 같다  근데 말이 말을 할 수 있었다 인격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말이랑 같이 장난도 치고 막 이렇게 보냈다
하룻밤을 도로에서 자고 그 다음날도 출발해서 어디론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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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었는데 북한으로 갔던 것 같다. 

북한으로 가서 북한이 하는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거기서 잘못 걸려서 그들과 같은 처지에서 생활하게 된 것 같다.

나는 북한에서 생존을 위한 수용소 생활을 했다. 

거기엔 나의 아버지도 함께 수용되었다. 아버지는 젊은 애들 사이에서 있어야 했기에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다. 

간수들이 자꾸 신병훈련소 같이 애들을 대했고 

조를 짜서 서로 대립하게 하였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같은 조로 편성되지 못했다. 

거기에는 거친 애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그 애들과 싸우기도 벅차했고 

아버지의 건강과 체력은 많이 떨어져 보였다. 다행힌 것은 아버지와 같은 조가 된 아이들이 그나마 쎈애들이었다. 

 

나는 수용소에서 소란을 피워서 아버지만이라도 내보내달라고 때를 쓰려했다. 그러다가 실제로 나간 사람이 있었다고 들은 것 같았다. 

 

나는 북한에서 결혼식을 한 거 같다. 그 여자의 얼굴은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 여자는 꽤나 잘사는 집의 사람이어서 건물에 결혼한다고 장인어른의 얼굴의 포스터를 걸어붙이기도 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이 포스터에 복음이 실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문제가 잘못되어서 

나와 아내 모두 감옥에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다. 

나는 수용소 감옥에 갇히고 남녀 따로 가두는 것 같았다. 아내는 어떤 간부고위 간부의 첩이 된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든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노력했다. 매우 힘들었지만 모범수가 된 것 같다.

아 이때 나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한 아들은 좀 컸고 둘째는 작았다. ㅈ둘째는 딸인것 같기도 한다. 

수용소에서 자라는데 이 애들은 영어를 거기서 교육받기도 했고 그 교육 방식이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하는 시그올 알파벳을 익혔다. 매우 그래도 잘 교육을 시키는 듯 했다. 

 

그런데 그 첫 아이가 다른 집으로 입양?이 된 것 같다. 한국에 있는 집 북한이랑 좀 관련이 있는 집으로 입양되었다. 

 

나는 어찌어찌하다가 모범수?가 되어서 외부로 나가서 어떤 한국인의 집에 그 첫 아이가 입양된 집에 나는 그 사실을 몰랐지만 가게 되었다. 

거기서 몰래 화장실으 간다고 빠져나와서 몰래 나좀 살려달라는 구해달라는 쪽지를 썼다. 

포스트잇에 쪽지를 써서 누군가 봐주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내가 할 ㅅ ㅜ있는 것이 없었다. 

 

나는 탈출 계획을 세운다. 

다시 탈출할 기회가 와서 가는데 

얼떨결에 군인들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군인을 밀치고 밖으로 탈출하게 된다. 

내 아내도 함께 있어서 탈출한다. 

내 아내를첩으로 삼은 사람을 죽이고 아내와 함께 탈출학레 된다. 

 

강을 건너야 하는데 여의치 않았다. 

무튼 그길로 탈출한 것ㅎ 같지는 않고 군인을 밀치고 나가서 탈출한다. 

중국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거기서 군인들을 피해 달아나 아무 차나 세워서 태워달라고 하는데 

나 말고 다른 조금 명성 있는 사람이 탈출을 함께 한 것 같아서 그 사람과 함께 가게 되었다. 

 

여하튼 가다가 김동호 목사?를 만나게 되어ㅓㅅ 그 사람의 차를 타고 탈출하고 북한 사역과 괕련된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느낌은 너무나 절박하고 너무나 슬프고 책임져야 하는사람들에 대한 압박과 간절함 

가족간의 사랑 애정. 

 

그 안에서도 피어나는 것들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으로 느껴져서 더 자지 못하고 3시에 일어났다. ...

지금은 4시인데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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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숲속나무학교 교사였다 거기에는 지금 다니는 애들도 있었지만 그 누구야 유대규가 있었다 어린 대규가 아니라 나이가 지금 나이인 사람임
어떻게 되고 학생부에서 없다 동지 마크 낙스 내가 내가 막 혼냈다 대규는 힘을 조젏하지 못하고 막 함부러 하는 사람임 다 그래서 막 혼내는데 울어버림 눈물을 만히 흘림
그 애를 위로하고 안아주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거기서 이야기 하는데 대규가 우는 사건으로 공뷰를 하자는 쪽으로 이야기 되었다
대규 같은 아이도 케어할슈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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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광에 있었고 승조랑 만났는데 종학이를 만났다. 

그런데 태영이라는 어떤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따라갔다. 

 

그곳에서 태영이라는 아이를 마나났는데 나랑은 전혀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같은 또래이지만 학교가 겹치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

집이 엄청 좋았다. 의자에 앉아서 마치 카페와 같은 분위기였던 집 거실

 

무튼 거기서 태영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려고 하고 

그 옆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서 그 사람들과도 얘기했는데 우리보다 나이가 적은 몇명들 청년들

영광애들이 아니라 광주서 온 사촌들이었던가 한것같다

무튼 그래서 사촌들은 남자하나 여자하나였다.

남자애가 생각이 있어보이는 듯 했다. 말을 잘하는 친구였고

여자애는 잘 모르겠다만 전체적으로 집안이 돈이 있는 집안이었다

 

이런 꿈을 꾸면서 드는 느낌이

영광내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있겠구나 하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모아내는 응집력을 갖추어야한다는

무언가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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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혜나왔다

나는 영광에서 어디 서울로 가는 것 같은 버스에 탔다. 

그런데 거기에 축구부? 나 무슨 활동을 하는 애들이 타고 있었다. 너무 떠들고 마치 전세낸 것처럼 해서 싫어했다

나는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6시 버스인가했는데 

55분에 출발하고 막 지금 간다고 했다 

그래서 그 부활동하는 애들이 메인의 취급을 당하니까 나는 그게 너무 싫어했다.

 

버스에 탔는데 거기 애들에게 갑자기 내가 욕을 했다 조용히하라고거기의 짱같아 보이는애한테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래서 앞쪽으로 가서 거기 옆에 현명훈같은 알렉시스샅체스 같은 사람 옆에 앉았다

수산도 같이 있었던 것 같다

무튼 왼쪽 자리에 앉아서 갔다

그러다가 휴게실 같은 곳에 정차해서 내려서 같이 얘기하고 시간이 늦는다고 해서 왔다ㅎ

수산이 여전히 가오를 잡는 것 같았다 

와서 보니까 숲나애들이 같이 타고 있는데 어릴 적 모습이었다

 

이 애들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 어디로 체험하러 가는 것 같았다 아니 하고 나서 돌아가는 길 같았다

무튼 거기서 자리에 앉는데

 

내 자리에 다른 애가 앉아 있어서 옆에 앉게 되었다

좋았다

그래서 거기서 얘기하면서 잘 있다가 

뒷자리에 이민?같은 사람이랑 황성이 타고 있었다

그 이상한 애가 조준 같은 애였다 근데 그 애가 막 손을 앞자리로 뻗어서 이를 만지려고 했다

나는 저지하고 자리를 나랑 바꾸자고 해서 과 자리를 바꾸는데 다시 뒤에 있던 황성이가 

그와 같이 만지려고 했다 그래서 황성에게 정말 너가 그러는거냐고 너는 그럴 애가 아닌데 왜그러냐고 했다

 

그리고 나서 도착한 것 같다

도착하고나서 우리는 숙소로 갔던것 같다

거기서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샤워?를 하는데 샤워를 하고 나서 진흙 같은 것을 온몸에 바르고 나왔다 피부관리를 위해서인것 같다

그리고 나는 창문을 향해 가서 그렇게 나온 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고 싶어했다 

그런데 잘 안보였다. 

창문에 가려진 것들이 너무 많았다

 

반바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왔다. 연한 색 밝은색

나랑은 잘 지냈다 나는 그래야 하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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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구매 나는 어떤 졸려 해 두 명에게 노래를 왜 스스로 자발적으로 교회 가는 사람들을 두 명을 받게 되었어요 아 한 명은 여자였고 그 여자랑 싸우다가 잡았는데 그 사람을 살려 주는 걸로 해서 그 사람이 나에게 꼭 정하는 걸로 계속 거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똑같아요 싸우다가 그 사람이 나보다 훨씬 더 사람을 잘 하는 사람이 왔는데 우연찮게 사람이 파리 달려나가서 내가 반드시 길에 있어요 근데 그거를 한 사람 죽이지 않고 살려주고 하니까 사람이 나에게 이제 할게 좀 하자 나에게 자발적으로 전화가 왔다 그냥 가요 그렇게 하다가 이제 계속 그 사람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할 얘기 안 했어 항상 나한테 무슨 빨래 같은 것도 해 주고 나를 지켜 주고 18일 살고 그랬었고 그리고 또 그 여자는 약간 에이 너 같이 돼 가지고 그랬었고 아 그게 인제 전체적으로 내용인데 한 15분 30분 정도밖에 안 되는 시간에 그런 많은 내용이 담긴 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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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의 전도를듣지않고
사이비 제사 지내는걸로 가는사람
교인인데 그런듯

나는 예수의이름으로 저주했다


코로나창궐로
버스정류장에 비닐을치고
따로 분리시켜서 기도회를가지더라
어떤교회가 이것도 사이비같았다
로테이션으로 완전히 절제된 통제를 따라서 예배를 드리더라
목사설교자는 그 유튜브 이단 같음 마르고 안경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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