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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삼층인가에 살았는데 매울열약한 환경에
얹혀설다 이강인 집인것같다
공뷰 모임을 했다 누나랑 교회 같은 느낌

그 집은 올라가는 길이 매우 험난 한 층마다 거의 철봉을 해서 올라가듯 함
정석이가 노가다를 하는데 나도 가끔 끼어서 한듯함

위층으로 올라가는 통로가 없고 간신히 뚫어서 만든드솸

명훈형이 같은 건물에 삼
그래서 명훈형 전도하려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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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락페 교회서 간듯 정모있음 래들에게 락페늠 이리 즐기는 것이라고 보여주고 싶음 그래서
지금부터끝까지 노래를 하는 밴드 난입해서 밴드원들때리거 드람치거 등등함 분위기 띄운다고 하는거 인데 그 밴드가 그렇게까지 센스탈은 아니고 싫어하고 엄영빈이까지 김수영 내려와 라고 함
나는 내려오게돠고 그 밴드 공연은 망함

알고보니 무슨 투표를 해서 일등을뽑는데 찬송을 한 아티스트 것보다 못나옴

나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에서 그 밴드 
보컬이 와서 말하는데 미안하다고 먼저해야하능거 아니냐
난 울먹거리면서 죄송하다고함
근데 내가 지금부터끝까질 좋아해서 그랬다고 사람들이 안놀아서 그랬다고 함
그 사람은 기타치는 뮤처럼생김 드마 맞는듯
놀란눈치였음 자기 노래를 좋아했다는 그게본래 럭스노래가 아니라 자기들 것이라고 함

시골 다리및 혹은 잔디밭인데 어디서 봤을까 공연할만한 장소를 알고자하는 것이다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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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간디었다.

거기에서 졸업생이었고 졸업한 후 나누는 이야기같은 것들이있었다.

나는 거기서 많은 애들과 이야기했다

김선영이라는 애랑 얘기했다. 옛날 이야기 그리고 그때의 비전을 나누는데


나는 뭐라했냐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사람을 세우고 뭐를 한다는 식이었다. 

김선영이라는 애가 가장 잘나가는 애같았다. 그러다가 뭘 했는지모르겠다만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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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교회에서 무슨 활동같은 것들을 하는데 시골같았다. 완전시골은 아니고 읍내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크리스마스인지 부활절인지 행사를 하는데 거기서 굉장히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한 사랑에 대한 묵상과 눈물을 경험했고그러다가 무슨 이단 구원파같은 목사를 만났는데 그가 계란 같은 것을 나누어주고 있어서 그것을 같이 먹고 교제 하다가 그와 친하게 지낼 것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고민했던 것 같다. 


꿈에

나와 교회는 행사를 준비하는 듯 하였다.

그런데 다른 예배당으로 가서 거기서 예배를 드렸다.

거기가 우리 예배당이 되었다.

그런데 많으 사람들이 왔다. 다들 내가 아는 사람들

고상한 모임에서, 노숙자들에서, 기타 동료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왓으며 계속해서 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예배를 드리고 했고 

목사님도 어리숙했다. 예배가 마치고 나가는 사람들 일일히 인사하지 않음.


나도 뭘해야할지 잘 모름

그러다가 손님들과 같이 성도들을 보내고 그렇게 되어짐

장소는 약간 언덕 위의 교회 근교의 지역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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