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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혜나왔다

나는 영광에서 어디 서울로 가는 것 같은 버스에 탔다. 

그런데 거기에 축구부? 나 무슨 활동을 하는 애들이 타고 있었다. 너무 떠들고 마치 전세낸 것처럼 해서 싫어했다

나는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6시 버스인가했는데 

55분에 출발하고 막 지금 간다고 했다 

그래서 그 부활동하는 애들이 메인의 취급을 당하니까 나는 그게 너무 싫어했다.

 

버스에 탔는데 거기 애들에게 갑자기 내가 욕을 했다 조용히하라고거기의 짱같아 보이는애한테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래서 앞쪽으로 가서 거기 옆에 현명훈같은 알렉시스샅체스 같은 사람 옆에 앉았다

수산도 같이 있었던 것 같다

무튼 왼쪽 자리에 앉아서 갔다

그러다가 휴게실 같은 곳에 정차해서 내려서 같이 얘기하고 시간이 늦는다고 해서 왔다ㅎ

수산이 여전히 가오를 잡는 것 같았다 

와서 보니까 숲나애들이 같이 타고 있는데 어릴 적 모습이었다

 

이 애들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 어디로 체험하러 가는 것 같았다 아니 하고 나서 돌아가는 길 같았다

무튼 거기서 자리에 앉는데

 

내 자리에 다른 애가 앉아 있어서 옆에 앉게 되었다

좋았다

그래서 거기서 얘기하면서 잘 있다가 

뒷자리에 이민?같은 사람이랑 황성이 타고 있었다

그 이상한 애가 조준 같은 애였다 근데 그 애가 막 손을 앞자리로 뻗어서 이를 만지려고 했다

나는 저지하고 자리를 나랑 바꾸자고 해서 과 자리를 바꾸는데 다시 뒤에 있던 황성이가 

그와 같이 만지려고 했다 그래서 황성에게 정말 너가 그러는거냐고 너는 그럴 애가 아닌데 왜그러냐고 했다

 

그리고 나서 도착한 것 같다

도착하고나서 우리는 숙소로 갔던것 같다

거기서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샤워?를 하는데 샤워를 하고 나서 진흙 같은 것을 온몸에 바르고 나왔다 피부관리를 위해서인것 같다

그리고 나는 창문을 향해 가서 그렇게 나온 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고 싶어했다 

그런데 잘 안보였다. 

창문에 가려진 것들이 너무 많았다

 

반바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왔다. 연한 색 밝은색

나랑은 잘 지냈다 나는 그래야 하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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