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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광에 있었고 승조랑 만났는데 종학이를 만났다. 

그런데 태영이라는 어떤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따라갔다. 

 

그곳에서 태영이라는 아이를 마나났는데 나랑은 전혀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같은 또래이지만 학교가 겹치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

집이 엄청 좋았다. 의자에 앉아서 마치 카페와 같은 분위기였던 집 거실

 

무튼 거기서 태영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려고 하고 

그 옆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서 그 사람들과도 얘기했는데 우리보다 나이가 적은 몇명들 청년들

영광애들이 아니라 광주서 온 사촌들이었던가 한것같다

무튼 그래서 사촌들은 남자하나 여자하나였다.

남자애가 생각이 있어보이는 듯 했다. 말을 잘하는 친구였고

여자애는 잘 모르겠다만 전체적으로 집안이 돈이 있는 집안이었다

 

이런 꿈을 꾸면서 드는 느낌이

영광내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있겠구나 하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모아내는 응집력을 갖추어야한다는

무언가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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