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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티우스 : 감독이 있는 곳에 보편 교회가 있다. 

장로교회도 교회 정치에 근거해서 목사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진리를 섬기는 것이 목사다. 목사는 부속적인 것이다. 목사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물론 교회에는 목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목사는 본질이 아니다. 

오해를 낳을 수 있는 표현은 안하는 게 낫다. 

"그리스도가 계신 고ㅛㅅ에 보편의 교회가 있다" 이그나티우스

 

감독을 성부의 모형 주님 자신의 모형이다? 

교회가 보편 교회를 이 세상에 나타내는 것. 

 

마지막 

몸의 부활에 있을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하늘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악한 자들은 영원한 멸망에 이르고 정죄를 받을 것이다. 

두가지가 나뉘어짐을 보인다. 

 

최고선으로 여겨진 하나님 나라는 순전히 미래적인 것으로 표현되었다. 

하나님 나라는 순전히 미래적인 것이다. 최고 선으로 여겨진 하나님 나라는 미래적인 것으로 표현되었다. 

 

역사적 전천년설에 대해서  . 

이때부터 있었기에 / 이레니우스는 천년왕국 동안에 우주와 동물의 변화. 천년왕국에서 동물들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다. 영원 상태에서는 죽음이 없다. 

저스틴은 이때 예루살렘이 다시 세워진다 는 말을 함. 이상한 사상이었음. 

이것이 오늘날도 어어져 있다. 

 

헤르마스의 목자서 기독론적 이해가 모호하다. 극단적으로 하면 이단적이다. pelikan 

그리스도의 선재성을 분명히 하지만 그는 영이다. 성령과 그리스도를 모호히 말함. 더군다나 성자가 미카엘이다. 

모든 피조계를 창조하신 선재하시는 거룩한 영. 원하시는 육체 안에 머무시는 하나님이다. - 헤르마스의 이러한 이단적 표현은 신천지가 좋아할만한 사상임. 

 

클레멘트 2서 

더 큰 문제가 많다. 선행이 필수적이다. 할수 있는 만큼은 선행하라. - 천주교는 완전해지는 것이 주어지는 것으로 발전되어짐.  그래도 죄는 있는데 / 순교는 죄를 속하는 덕이다. 세례에서 죄가 없어지는 것. 또 죄 지은데 어떤 일이 있으면 그 죄가 속한다. 대표적으로 순교. 재혼을 허락하면서도 홀로 사는 것이 더 공로가 된다. 

공로주의적인 생각이 더 많다. 

 

변증가들 -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러나 교회의 도움이 되기보다는 교회를 복잡히 하는 초석들을 곳곳에 깔아두었다. 속사도 교부들이 성경에 충실하기는 하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헷갈린다. 

굉장히 성경적인데 결국은 제대로된 입장이 아닌 것이 우리에게서 나온다면 안된다. 

오해할만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상당히 미래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얘기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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