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무신론자들이 아니니, 그들은 이해로만 그리고 이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하나님 영원한 정신으로 그 안에 가지셨으며 영원부터 이성을 가지신 하나님을
떼오필루스
로고스는 창조의 근원 아르케다.
모든 것의 주이시다.
변론가들의 변증은 생존을 위한 변증이었다. 공정을 외치는 주장이었음. 그래서 주로 황제들에게 변증을 하였음.
7명의 변증가들이 황제에게 변증을 함. 이레니우스 안토니우스황제에게
져스틴 마터 150년경 안토니우스황제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부도덕하지 않다고 변증하는 것. 저들은 자기네 교주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라는 것. 성찬에 대한 오해. 기독교는 밀교 집단 밀의 종교다. 난교를 행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이에 대해 변호함.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구약에서 말하는 것이고.
tatian
교회는 감사해야 하며 오늘날도 그들을 감사함으로 기억해야 한다는 것. 온전히 저들의 말을 다 기억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가 성육신 이전에 그렇게 가르킨 것과 새로운 법을 주신 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새로운 법을 주신다는. 모세의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는 문제가 가장 큰 첫 문제다. 변증가들의 구원론은 모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성자의 종속을 의미한다.
종속론의 문제는 변증가들에게 아주 심각했다.
교부들의 이단 논박.
이분들을 교회의 토대를 놓은 분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를 번역하기를 교부라. 좋은지 안좋은지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들을 doctoro eclesia 교회의 선생님
각 교회에서 우리가 가르치는데 우리를 가르치는 이는 누구인가?
제네바 아카데미에서 가르치시는 분들 독토르 에클레시아에 어느 시대에나 있을 수 있다는
교회 밖에서 일어난 여러 도전에 대해서 교회 안에서 일어난 다양한ㅇ일들에 대해서 투자하면서 기독교를 지켜낸 사람들이다.
교회 안에 일어난 이단 가운데 초기 이단 영지주의
영지주의
기독교 영지주의
시리아 영지주의
이란적 영지우즹
최초의 영지주의 사람들 = 케린투스 가 그 대변인으로 언급되는 초기 영지주의다.
최고의 신이 인간을 불ㅆ아히 여겨서 생명의 스파크를 주고 그 스파크가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시깅다.
이것이 영지주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몸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을 벗어나면 구원이다.
초기 형태의 영지주의다 \.
하드리안 황제 시대에 알렉산드리아에서 가르친 바실리데스
피타고라스 학파와 플라톤 주의를 합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피타고라스적인 생각 플라톤주의적인 생각
최고의 신으로부터 하늘과 그 영들이 발출했다는 것. 최고의 신응로부터 자꾸 뭔가가 나온다는 것.
발출 하는 말은 사용하면 안된다. 발출이라는 번역은 하면 안된다.
현대인들은 영지주의 잘 모르니까 괜찮은데 이 상황을 생각하면 사용하면 안된다.
성령이 발출, 성자가 발출 하면 영지주의의 하나로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더 나은것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밑에서부터 점점 발전해나아간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자라난 2세기 중엽에 뢈에서 한 .
사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교묘한 글들을 인용한 것이다. \피타고라스와 플라톤 주의
바실리우스는 플라톤적 발렌티누스는 아르스토텔레스주의
발렌티누스 - 하나님은 끝을 찾을 수 없는 심연이다. buthos 깊음. 무저갱. 나아지지 않고 헝언할 수 없고 완전히 다 알 수 없다.
온전하고 선재하는 에오니온 / forefather, 심연이다 / 담을 수 없고 보이지 않고 "조용히 깊은 고독 속에 있다 "
데미울루스 조물주 ; 프톨
불트만 - 현대의 말시온이다.
물질적인 것 혼적인 것 영적인 것 삼분법적 이해가 있는 것.
사람은 자유의지가 없다. 육적인 사람은 물질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혼적인 사람들 경건한 자들과 중간적 위치로 간다.
신령한 자이다. 프튜마티코스 신령한 자는 하늘에 있게 된다.
영지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구원자 신화 소테리올로지. soter
그 하늘을 그가 알려주는 것을 통해서 길을 아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하늘로부터 빛의 나라에서 어둠의 나라로 오는 것. 그러고 하늘로 가서 길을 알려주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러다가 불트만처럼 - 길이오 진리요 생명이다 영지주의다 라는 생각.
그리스도는 천상적 존재이거나 31번째 에온으로 발출된 것이다. 라는 생각.
15쌍씩 나타난 에온들이 있는데 30번째가 소피아인데 그 소피아에서 이 세상이 있는데
그리스도가 31번째 발출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 모든 에온들이 합해서 30개 32개 새로운 에온적인 존재 . 높은 천상적 그리스도 / 미래의 남편/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
구속을 위해서 사람들 가운데 환영적인 몸을 가지고 / 최고의 천상적 그리스도가 잠시 예수와 함께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은 떠나시고 혼적인 몸만이 수난을 당하셨다는 것.
마치 물이 수도관을 통ㅎ과하듯 마리아를 통과하여 오셨다는 것이다. 소테르가 /
바실리데스는 예수 대신에 구레뇨 시몬이 십자가에 다린 것이다 .1
ㅁ
최종 구성/
영지주의에 대한 평가
복음을 일종의 종교적 철학이나 신비적 지혜로 변형시켰다.
영지주의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교다.
영지주의가 이교적 벌거벗음을 기독교의 전을 조금 훔쳐서 가려보려는 것
나쁜 영향0
천주교회의 기계적 성례 이해
하나님을 세상과 직접 연관시키기 어려워하고 중간적 존재들을 통해서 연관하려는 생각들
더 높은 단계의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을 나누려는 시도들
고행주의에 대한 강조
시노페의 말시온
-
정경에 대한 논쟁.
모든이단들은 자기네가 정통이라고 말함.
나중에 영혼만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
몬타누스주의
135-175년 프리기아 몬타누스
상류층의 부인이었던 브리스가와 막시밀라를 여 선지자라. (오늘날의 신사도들과 비슷함)
말시온은 바울을 몬타누스는 요한을 강조함. 계씨의 마지막 배가 보혜사에게 임하신 보혜사의 시대다!
중혼 -/ 재혼 안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종국적으로 오시니 금식을 더 해야 한다.
핍박을 피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한 반대 - 이레니우스
서머나에서 태어나 폴리캅의 제자. 존재 전체를 가지고 교회의 신앙 가운데 살았다.
이단 반박 - 참으로 영적인 사람은 구약에서 신적 경륜의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말시온 비판. 0 구약을 인정 안했기에. 영지주의도.
이에 대해 아니다. 우리가 pneumatikos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교회가 항상 인정하는 것을 명확히 표현하는 것.
우리는 2천년 교회가 가르쳐 온 것을 가르쳐야 한다. 천주교회와 하르낙의 이해는 객관적 사실에 맞지 않다. 우리는 그것을 수납하는 것. 성경의 권위를 교회가 형성한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원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수납해야 한다. 천주교회는 교회가 정경을 생성해나가는 것이다.
성부는 두 손을 가지신다. - 하나님이 직접 다 못하고 성자 성령이 하신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 그럼에도 로고스이신 성자께서 영원전부터 계심을 아신다. 위격적 구별성을 가지심을 분명히 한다. 삼위일체적 / 로고스가 구약의 여호와다. 여호와는 성부가 아니다. 성부도 여호와지만 성자도 여호와다. 터툴리안도 동일히 말함.
성자는 시간 이전 영원에서 성부에게서 나셨다. 성부와 영원한 관계를 가지고 계신다.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관계를 표현하는 말이랑 관련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우리를 낳았다는 것은 우리는 있지 않을 때가 있었다는 의미다.
영원한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1. 깨달음으로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 - 박옥수유사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 얻는다)
2. 성육신에서 시작하여 인간의 신화를 낳는다(deification) - 동방신학의 말.
3. 적그리스도에게서 노아 홍수 이후 모든 오류와 우상 숭배가 총괄되어진다. - 적그리스도는 단 지파에 속한다.
히폴리투스 - 제피리누스와 칼리스투스가 로마의 감독일시 로마 인근에서 장로로 있었다. 장로는 목사라는 말.
고백적 져스틴이었다.
한동안 이 사람들이 양태론적 주장을 가졌다. 아주 흥미로운 일이다.
우리는 성자를 믿고 성령을 믿고 경배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삼위일체를 통해 성부께서 영화를 받으신다는 것. 모든 성경이 이를 선포한다. 삼위일체론을 드러낸다는 말.
크리스토퍼 워즈워트.
터툴리안 (155-220)
아프리가 카르타고에 주재하던 로마 백부장의 아들이었음.
법률적 신학이 뛰어남. 모든 학문을 잘 알고 있었던 법률가로 훈련받았다.
북아프리카 신학의 대변이닝었다.
신격 위격인 trinitatus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함.
낳으심. 한 본질, 삼위라는 말도 그에게서 비롯되었다.
철학에 대한 강한 반감.
플라톤은 모든 이단들의 조미료다! 플라톤과 섞어지면 이단이 된다.
"예루살렘과 아테네가 무슨 상관이냐? 교회와 아카데미가 무슨 상관이냐?"
이단들에 대한 the prescriptuion against heretics
철학에 반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 반지성주의자라고 비판을 받지만 아니다.
" 하나님은 처음부터 논의하는 분은 아니지만 태초 이전부터 합리적"
principle of rationality
Against Praxeas - 양태론자 반박.
성자와 성령이 성부와 하나의 같은 본질을 가진다.
이때부터 라틴어로 신학적 작업이 진행되는데 /그 전까지는 헬라어로 되었음.
경륜적 삼위일체를 중심으로 말하다. 본질 자체가 삼위일체라고 말해야 하는데 아쉽긴 하지만 삼위일체를 분명히 말함.
지위statu, 본질substantia, 능력potestate에서는 같으나! 위격의 순서gradu, 형태forma, 양상soecue 에서는 다른 삼위가 있다.
존재 능력 영광에서 같으시다.
성령님도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본질의 통일성을 가지심을 분명히 말함.
그리스도를 모든 이방인들을 위한 희생제사를 치르셨다. 형벌의 만족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강조하지는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만족시킨다. satifactio - 안셀름까지 이런 용어를 사용함.
문제점
종속론을 극복하지 못함. 0 옳은 생각인데도 종속론을 극복 하지ㅁ는 못함
성부는 전체 본질이지만 성자는 그것의 한 부분이니 성부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고 성자의 종속론을 시사하는 표현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뿌리 가지 열매와 비교하는 비유.
로고스가 본래 하나님의 비위격적 이성이었고 창조를 바라보면서 위격이 되었다고 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성부께서 성자를 가지지 않던 때도 있었다는 말을 한 것 - 그리스도에 대한 영생적 낳아지심에 대해 이해 부족.
아리우스주의 후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율법주의적 경향 - 하나님을 입법자와 심판자로 제시. 고해로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satisfaction 했는데 우리는 이게 세례로 이루어지고 . 이후 죄를 지으면 고해를 해서 satisfaction 해야 한다. 마귀를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게 좋은 의도였지만 천주교의 고해론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만족에 대한 논의가 고해에서 나타나고 있다.
플라톤주의경향 - 인간의 영혼이 몸이라는 감옥에 갖혀 있다.
개인화하는 해석 = 끝까지 견디는 자 개인의 죽음이라고 이해함.
몬타누스주의를 옹호하면서 자신도 그 안에 있다고 말함-몬타누스주의 200년 후의 말이기에 이해가 없었을 것.
키프리안 0 200-258
교회가 베드로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강조. 다른 사도들에게도 비슷한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
그 권세 위에 교회가 세워졌다는 말을 하는 것. 키프리안의 위대한 공헌이지만
교회는 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있다는 속사도들을 따라감.
"교회는 감독이 있는 곳에 있다. " - 베드로의 권세 위에 세워서
"교회 바깥에는 구원이 없다" - 옳은 말이지만 천주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뜻으로 비추어질 수 있음.
Alexandrians
유대적 관념과 그리스 철학을 혼합시킨 필로의 = 바실ㄹ레이우스가 있었음 영지주의/ 신플라톤주의가 탄생한 곳이다.
복음과 헬레니즘의 혼합을 시도한 것이 알렉산드리아파
기여 : 모든 참된 지식은 하나님에 의한 사랑과 순종에 근거해야 한다. clement
- 판테누스 : 스토아 사상을 알던 자 . 플라톤적인 생각을 교회에 많이 넣어 생각함. 정확한 것은 다 알 수 없음.
그러다가 clement of alexandria / not clement of Rome 철학적인 탐구의 지속이 있었음.
다른 곳에서 못 찾은 것을 기독교에서 찾는다!
신적인 것에 대한 지식의 원천을 성경과 이성을 / 복음과
온갖 사변에 대해서. 철학적 추구의 최종적 만족은 기독교에 있다.
패다 고고스 0 교사 - 개종자들을 교육하는 것. 스콜라주의와 기독교의 혼합
이레니우스와 터툴리안과 /
성부와 성자와 동일한 본질을 잘 표현하는 것. 그 둘은 하나이신 하나님이다.
원래 성자는 안먹어도 되는 거다. 온전한 이성이 아닌 것. 온전한 이성을 부인하지 못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사변에 사변을 더하다.
그리스도가 불감정설. 가현설을 극복하지 못함.
대속물로 자신을 주심을 인정하지만. 화목제물임을 인정하지는 얺음.
오리겐 - 오리게네스 아다만티우스.
강력한 오리겐이라는 의미임. 기독교인 가정에서 자라났음. 자기 아버지때부터 알렉산드리아에 살고 있었음. 성경과 함께 고전 교육도 잘 시킴. 신 플라톤주의자인 암모니우스 /
가장 이른 교리신학의 체계적 계시.
원리에 관하여 - 최초의 조직신학 책이다.
켈수스에 대한 답볍 - 기독교에 대한 오리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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