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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유리주께ㅜ엎드려 경배하며 내믿음소맏
오직유리쥬님께 나찬양하이
나믄쥬만 높아아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쥬사 이 주리고 목마른 아의 맘에 드는 ㅠ 성령을 부으소서

십자가 십자가 감윤지뉴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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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협하기위하여 여기있는것이라
타협하지않았다면 여기 있지않았을것이다
타협 나와의타협이지
내가 스스로의 한계를 알게되고 한계를 규정하고 그것에 갖히도록 나를 타협시킨것이지
이제 그것에 대한 명분도 남아있지를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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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정확히 대답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만
내 인생에 가장 완벽한
설계도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가 가장 지혜롭고
완벽하게 삶을 사는 방법은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계시는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나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그분께
우리의 삶에 대하여 묻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이
능력있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내 삶의 모든 결정권을
그분께 위탁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중보방의 가족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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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love each other as christ did

in every situation, and every kinds of emotions you are strugging now

according to the holy spirit. just obey the message he is sending you in your own soul  

don't haste your own mind/ all of these thing are from the predestination of your father who loves you as sent his only son. 

don't decide rapidly depending on or in the base of your emotions right now / just pray and love/ just trust God and wait for the chane and It will come by you. and you will be so easy to take that and can pigure out these measures.

don't be so hurry. it will gives you only troubles just wait and pray . you are a man of prayer. I truly know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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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기쁨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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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행사 취소…빈소서 참사 희생 목사 기리는 합동 예배
도심 성탄절 분위기 실종…이벤트 점원들 "산타복 입기 미안" 

(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특별한 내색은 없었지만 침울했습니다. 모두 별다른 이야기도 없었고요"

박한주 담임목사를 잃은 제천중앙성결교회. 텅빈 예배당에 25일 성경이 놓여 있다.
박한주 담임목사를 잃은 제천중앙성결교회. 텅빈 예배당에 25일 성경이 놓여 있다.

충북 제천중앙성결교회 청년부 신도 박진욱(18)군은 25일 신도들이 모두 떠난 예배당에 남아 나흘 전 세상을 떠난 박한주(62) 담임목사를 떠올리며 말끝을 흐렸다.

박 목사는 지난 21일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의 희생자 29명 가운데 한 명이다.

고인의 빈자리를 두고 열린 이날 성탄절 축하 예배는 비통함 속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해마다 24일 밤이면 열었던 성탄 전야 축하 행사도 올해는 치르지 않았다.

박 군은 "올해로 10년째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오고 있었다"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하늘나라에서는 근심 걱정 없이 평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목사의 빈소가 차려진 제천중앙성결교회에서는 신도 250여명이 모여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대신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렸다.

화재 참사의 또 다른 희생자인 제천드림성결교회 박재용(42) 목사를 기리며 합동으로 올린 예배는 목도, 찬송, 기도, 성경 봉독, 말씀, 묵념, 축도 순으로 20여분간 이어졌다.

추모객들은 성경을 경건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두 목사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찬송가를 한목소리로 부르며 황망하게 떠난 두 목사의 명복을 빌었다.

성탄절인 25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제청중앙성결교회 예배당.
성탄절인 25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제청중앙성결교회 예배당.

유가족들은 오는 26일 두 목사의 영결식을 엄수할 예정이다.

이번 참사로 이항자(57)·김태현(57) 권사를 떠나 보낸 제천시온성교회도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들을 추모하는 성탄 예배를 했다.

박정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두 분은 5∼6년 전부터 불우이웃과 장애인을 도우며 낮고 소외된 자리를 찾아다녔다"며 "우리가 그 일을 계승하고 더 잘하는 것이 돌아가신 분들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29명의 이웃을 한날 한시에 잃은 제천은 이날 고인들을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탄절을 보냈다.

제천 최대 번화가인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는 행인이 드문드문 오갔지만, 휴일의 활기나 성탄절의 흥겨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가게 유리창 너머로 거리를 살피는 상점의 점원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호객에 나선 아르바이트생도 경쾌한 리듬의 캐럴이 울려 퍼지는 것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성탄절 분위기 실종된 채 썰렁한 제천 번화가
성탄절 분위기 실종된 채 썰렁한 제천 번화가

이동통신업체 대리점 직원 김모(24)씨는 "산타복을 차려입고 성탄 분위기를 띄우자니 돌아가신 분들께 송구스러워 흉내만 내고 있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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