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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8:21)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이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
(출 38:22)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출 38:23)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은 자더라
(출 38:24)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들인 금은 성소의 세겔로 스물아홉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이며
(출 38:25) 계수된 회중이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니
(출 38:26) 계수된 자가 이십 세 이상으로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인즉 성소의 세겔로 각 사람에게 은 한 베가 곧 반 세겔씩이라
(출 38:27) 은 백 달란트로 성소의 받침과 휘장 문의 기둥 받침을 모두 백 개를 부어 만들었으니 각 받침마다 한 달란트씩 모두 백 달란트요
(출 38:28) 천칠백칠십오 세겔로 기둥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를 싸고 기둥 가름대를 만들었으며
(출 38:29) 드린 놋은 칠십 달란트와 이천사백 세겔이라
(출 38:30) 이것으로 회막 문 기둥 받침과 놋 제단과 놋 그물과 제단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며
(출 38:31) 뜰 주위의 기둥 받침과 그 휘장 문의 기둥 받침이며 성막의 모든 말뚝과 뜰 주위의 모든 말뚝을 만들었더라

 

성전을 세우는 일 증거막을 세우는 일 

 

은 한달란트 : 6억원 - 은 반세겔은 이틀치 품삯

금 한달란트 : 20억원

 

하나님의 성소를 만드는데 헌신한 사람들

 

1) 재능으로 헌신한 사람들

회계 : 21절 아론의 아들 이다말

설계 : 브살렐

세공 : 오홀리압

 

2) 돈으로 헌신한 사람들 

- 은 : 의무적 100달란트 1775세겔 : 600억

은 백 달란트로 성소의 받침과 휘장 문의 기둥 받침을 모두 백 개를 부어 만들었으니 각 받침마다 한 달란트씩 모두 백 달란트요

성소의 성막의 기초는 뼈대는 근본은 성도의 헌신이다. 

모두에게 그러한 의무가 있다. 모두에게 그러한 특권이 있다. 

 

- 금 : 자발적 29달란트 730세겔 : 600억

(출 35:22)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팔찌와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다가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자발적으로 드린 금이 600억으로 동일한 정도이다. 하나님 앞에 자발적으로 헌신한 사람들은 성소를 갈때에 어떤 마음이었겠는가?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께 더 드릴 수 있다는 자부심에 기뻐했을 것이다. 

 

3) 교회의 기반 : 성도의 헌신

오늘날 교회는 무엇이냐?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성소는 예수님 = 휘장은 찢겼는데 예수님의 몸

교회는 사람이다! 

우리는 모두에게 그럴 의무가 있다 은전을 바쳐서 사람에게 투자하라!

금을 바쳐서 600억을 드려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라! 

 

그것을 보고서 어떤 마음이 들겠는가? 하나님 앞에 기뻐할 수 있다. 

뭘 위해 돈을 버는가? 뭘 위해 투자하나? 우리가 투자할 대상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 임무는 특권은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모두에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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