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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과 대화는 유익했다.

나는 그와 이야기한 것의 절충안을 하려고 한다.

 

성령에 사로잡힌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 내용이 중요한

 

그러나 그 형식에 내용이 담겨 있다.

 

무튼 내 정신은 그와 같이 불길로 사로잡혀야 한다.

아니면 이 모든게 뻘짓이고 낭비다.

나는 

정진해서 나가면 된다. 하는데까지 가자. 그리고 감사하게 기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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