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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말을 탔다 흰색 말이었는데 안장이 없었다 그래서 안장을 위로 옮기고 말 닫는다 아마도 연지에서부터 출발한 거 같다 그곳에서 흰색 마법지팡이를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안장에 끼었다 아무튼 그래서 말을 타고 출발했다 내가 연지에서 좋게 출발이 아니라 헤어지는 개념 같았다  말을 타고 하고 있는데 한참을 갔다 먼저 나는 연지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갈지 하다가 불갑 집으로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도 만나기로 하고 여러 도로를 지나서 갔다 찻길을 그냥 간거다 그럴 때 가는 길에 중간에 말이 힘들어 하는 거 같고 나도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일단 자리에 내려왔다 말에서 내려왔다 내가 말에서 내리자마자  말이 갑자기 쓰러져서 힘들어하는 것이다 앉아서 안장을 벗겨보니까 피가 나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안장을 약간 위로 설치해서 중심이 잘 안 잡아진 거 같다 말은 약간 그 노세한 말인 거 같은 느낌이었다 어쨌든 간에 그 말이고 함께 가는데 그것이 약간 말도 할 수 있는 관광사 같은 느낌이어서 많이 쉴 수 있는 그런 일인용 마구 칸 같은 것도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거기서 하룻밤 정도를 말도 자고 나서 자고 했다 말은 여러 경험이 많은 말인거 같다  근데 말이 말을 할 수 있었다 인격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말이랑 같이 장난도 치고 막 이렇게 보냈다
하룻밤을 도로에서 자고 그 다음날도 출발해서 어디론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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