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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김병교가 말하는 제안에 이끌렸다. 

미국으로 가서 어떤 곳으로 가라 거기가 좋은데 거기에서 

거기서 생활하면서 공부하고 목회해라는 제안

좋은 곳이었던 것 같고 주변에서 좋을 것이라고 함

 

 

대마 상경이 집을 가는 중인데 땅이 뜨겁다 . 갑자기 건너편에서부터 오는 차가 타이어가 터진다 

도로가 까매졌다. 도로에서 밑에서부터 불길이 있다. 

나는 그걸 보고 쎄보를 업고 타이어가 안 터지도록 갔다. 

 

가보니까 사람들이 대비를 하고 있다. 

나는 급하게 상경이랑 애들을 찾는데 상경이 집에 가보니 개가 두마리 세마리 있는데 나를 보고 짖었다

나는 개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머라 하다가 상경이랑 지창이가 왔다

지창이는 그 마을에 사는ㄴ데 어린 동생들을 책임져야 했다. 

 

여하튼 난는 그 애들과 함께 있었고 물을 받아 놓으라고 했다. 

지창의 어린 동생들은 지창의 요구에 물을 받아놓았는데 그것을 버거워했다.

 

근데 거기서 그 마을에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간다. 

연지 애들이랑 같은 차를 타고 나갔다. 같은 봉고차를 타고 가는ㄴ데

어른들은 별로 없었다 사모님 ?  

신이 뭐 먹냐고 물었고 중국집 가면 볶음밥을 먹겠다고 했다. 나는 그러라고 했다 \. 

급박한 상황ㅇ이었는데 그걸 또 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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