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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은 하나님바깥으로의 하하님의 사역ㅇ ㄹ . 아직은 안에 ㅣ있는 긋. 하하님 안에 있는 것 a  

 

 

운명론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운명론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의 섭리 

스토아 학파는 살아계신 하난밍 ㅣ아니라 운명론이 된다. 

 

하나님의 비상섭리 - extraordinary providence 

일상 섭리는 제2의 원인과 함께 일어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서 비상섭리에서 하시려 하면 제2원인 없이 하신다. 

 

concurrence 동시 발생

 

보존, 통치, 동시발생 

 

고대사회의 운명론과 변증가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성향도 나타났다. 

 

책임은 누구에게? 죄를 범하려야 범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 

 

 

오리겐의 영혼선재설. 알레고리적 해석 - 자유주의자들의 자유주의자 

 

아버지에게서 염색체가 23개 어머니에게서 23개 46개. 그런데 아주 새로운 존재가 나타난다. 

영혼은??? 

영혼 유전설의 가장 큰 난점은 영혼의 기원을 어찌 설명하느냐

이것은 영혼의 단순성 나눠질 수 없음을 파괴한다. 

 

영혼직접 창조설 

 

사람은 어떤 구성요소냐?

삼분설이냐 이분설이냐

 

이분설과 이원론은 다르다. 이원론은 우리가 극복해야 한다. 인간은 이분설적으로 이해한다. 

이원론은 영혼은 선하고 몸은 악한 것이다는 식이다. 

타락시에 몸과 영혼이 다 타락한 것이다. 몸과 영혼 전인이 구속된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굉장히 뛰어난 것이다. 

 

Soul winning 사역 - 몸은 아니다? 아니다. 우리는 전인적 목회다. 영혼도 강조하지만  영혼만 관심있어 하지 않는다. 

후크마의 책에 기여점 전인. The full man! 

 

교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 그 개념은 처음부터 있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계시기에 거룩하다. 

세례를 유아세례로 이해함. 

 

교회 사제의 ㅁ문제 . 

특별한 일을 하는 사제는 안된다. 

평신도, 병신도, 평신도를 깨운다고 하면서 평신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없어져야 한다. 평신도라는 용어는 없어져야.아오리겐 - 특별한 일을 하는 사제가 따로 있다. -> 우리 모두가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이다 일상의 영역에서.. 

 

합리적 섬김이 일어나야 하낟.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해가야 하느 것. 사제와 평신도를 나누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 잘못된 ㄱ내ㅕㅁ이 2세기부터 계쏙되었다. 

 

전 성도의 집사화, 전 교인의 간부화? 집사인데도 헌신되지 않았다는 식. 우리는 본래 평신도를 없애는 일을 하는 것인데 그보다 더 못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좋은 토대를 마련해놓아도 안타까워지는 것. 

죄 용서를 

 

목사와 장로를 감독이라 하는데 이것을 다르게 계급주의 위계질서가 드러나ㅡㄴㄴ 것. 

 

그 사회에 들어가기는 쉬우나 - 교회의 성직자들의 경우에 성직자가 아닌 사람들을 평신도라고 하니까. 성직자라는 의식을 보편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성직자라는 용어를 쓸 수 있지만 누가 사제냐? 고대사회가 가는이릉ㄹ 뒤집어놓는 것. 

본래의 개념으로 돌아가는 것ㅇ. 

 

하지만 엄미리 말해서 성직자?는 밑에 있다. 섬기는 쪽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hierarchy를 만든다면..... 

 

두 개념이 다 공존하는 것. -1) 성도는 평등하다 2) 목사 장로 집사는 아래에 있다. 

교회는 사회에 맞춰지는 것. 고대교회는. 감독제.. 

 

이중 기준 ; 교회는 선인과 악인이 있다. 사제와 감독은 이것을 깨는 사람이다. 우리는 열심히 안해도 된다? 거룩하지 않아도 ㄱ되나? 하향평준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이중기준이 있지 않아서. 

 

주께서 원하시는대로 / 이중기준이 이상한 기준이 점점 나타나는 것. 

교회의 통일성이 중요한 문제였다. 이단 문제 . 교회의 통ㅇ리성에 대하서 / 교회의 하나됨ㅇ르 말했다. 

 

이그나티우스 : 감독이 있는 곳에 고ㅛ회가 있다. 이게 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기여했지만 문제가 있다. 

 교회느ㅜㄴ 1세기 말에 벌써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교회가 시작되자마자 그때부터 잴미까지 종교개혁까지 괄호 속에 넣으려고 하는 시도는 지양됭야 한다. 그러나 

 

사도적 계승에 대한 관념이 있느 것. 사도적 가르침의 계승만 있는 것이다. 우리도 사도적 교회다. 그러나 사도적 가르침을 ㅁ라할 때에 이 말이 오해가 사도성의 말을 안써도 좋다. 교회의 보편성 교회의 거룩성 

 

\3세기 감독에 대한 강조가 더하였다. 

3세기에서 감독이 사도의 계씅자처럼 되었다. 사도들이 하는 일을 감독이 하는 것. 

 

세우시는 일을 우리도 수종드는 것. 

노회 : 장로의 회에서 목사로 임직하는 것이다. 이를 존중하는 태도이다. 성경이 말하는 직분제도는 결국 장로회 체제이다. 그래서 이를 유스디미눔 .Jus divinum. 신적 법. 하나님ㄴ이 주신 것. 

\

적어도 신학하는 샤람들은 그러면 안된다. 신학한 다음에는 어느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인지 유스디비눔이라는 말. 이를 강조하는 분들은 굉장히 무섭다. 그것이 안타깝다. 

이를 말하기 전에 교회의 타락상을 지금 보는 겅시다. 그것이 교회를 지키기는 해했지만. 이단에서 방어하기 위해서. 

교회를 지켰으나 . 교회를 손상시킨 것이다. 양면성. 

 

 디오니시우스 문서들에 대해서 

 

부목사 담임목사의 문제에 대해서 / 동사목사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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