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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시절 제네바에 난민이 왔을 때 약 7천명. 1만명 도시가 감당이 어려움. 예배를 정확히 얼마나 드렸을까. 아마 가정의 대표 한 사람이 왔을 것이다. 수용이 불가능하다. 가장이 집안의 신앙을 책임지는 것이다. 제네바 교회 법에서는 의무적으로 아이들이 신앙교육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지만, 예배당의 수용을 고려했을 때 그렇게 추론함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21천명까지 간다는 기

 

인문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라틴어를 배웠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뽑아서 추론하는 것에서. 

한국교회는 엄밀히 말하면 회중주의 정치 원리이지 장로교회라 할 수 없다. 

이런 특성들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데 이런 인식을 못 가지고 있다. 헌법적으로만 가지고 있지 이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는가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작은 교회는 그런 역할을 다 해야 하는 것. 

 

성만찬 참여의 자격에 대해서. / 심방을 부활절 전에 성찬을 위한심방을 1번을 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따라서.

종교개혁 이후와 / 어디까지가 기준인지를 신중해야 한다. 자의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니까.

교회에서 합의되는 결정된 사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 시기가 엄격함은 / 그 시대의 분위기인 경우가 있다. 

오늘날의 시대는 엄격함의 시대인지. 검열을 해서는 안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권면이 되어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

미리 지침서를 주어야 하고, 미리 고민해서 답을 하도록 심방때. 

 

17세기 중 이후에 이전의 신앙ㅇ고백을 다 포기한다. 

고백을 해도 지금은 유럽교회가 목회자의 선택이다. 이 분위기가 사실 100년 전에 교회와 국가가 분리될 때 형성되고 

이미 17세기 말부터 후기 정통주의시대에서부터 이미 와 있다. 

심방 권징이라는 것을 받지 못한다면 권징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그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 있지만 그것은 그 시대적 합의가 있는 것이다.  

 

17세기 교회가 이상적이었을까? 가장 선명하고 논쟁적인 첨예한 내용이 가르쳐졌지만 왜 경건주의가 나왔겠냐?

경건주의는 처음에 신학의 반동이 아니라 경향성의 반동일 것이다. 그것이 적용적 측면에서 경향성.

이런 고민을 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말씀은 강조하는데 왜 성찬에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는가?

아이들은 참여는 하지 않지만 그것을 보며 교육적 효과를 가져야 하는 성찬을 갈망하는 태도에 대해서. 

 

닫힌 성찬을 해야 하는가. 자기 교회에만 한다. 

 

여러가지 지표에서 교회사적 평가에서 한국교회는 200년을 겨우 넘길 것이다. 

결혼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가정을 이루어야 장로가 된다. 

 

올레비아누스는 하이델베르크가 더 칼빈주의적이길 원함. 

 

우르시누스가 왜 개혁파적 특징을 잘 가지고 있는가? 예정론과 교리정치에 대해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임. 

 

교회사와 관련하여. 초판에 128문답. - 80문답이 2판때 추가가 된다. 3판때는 지금과 같이 길게 추가된 것. 

그래서 1564년 8월. 선제후의 조언에 따라 2판이 나오고 80문답이 추가가 된 것. 

1584년 4월 80문답 추가되고. 교회규범이 승인이 되었음. 

11월 15일 선제후 서명에서. 하이델베르크 초판 내용이 들어간다. 그리고 나서 2판이 들어간다. 

 

트리엔트 종교회의가 실행될때. 종교개혁자들이 가지는 않음. 일말의 기대를 가짐,. 

개혁파들이 개혁의 요구를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그런데. 이신칭의나 다 거부하다. 

이는 RCC가 더 이상 대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80조항을 더 집어넣었을 것이다. 

 

처음에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처음에 독일어로 쓰여졌고 조우사 라구스가 라틴어로 번역. 

왜 라틴어로 번역하냐? 다른 지역에도 알려지기 위함.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2판 지나고 3판 지나면서 - 3판의 특징은 52주로 나누어져서. 주제가 10가지 대 주제 안에 52주로 구조된다. 

 

129개 조항. 52주에 걸쳐 가르칠 수 있도록 제시된다. / 3판은 

 

이게 나오고 나니까. 그네시오 루터란과 RCC에서 다 공격함. 이를 변호하기 위해 쓴 책 우르시누스

변호서,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해설서를 작성함. - 신학적 전반의 내용이 뭔지를 설명하는 것.

 

우르시누스 해설서를 존중하면서 해설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해설서가 3단 논법으로 쓰여짐. 초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특징으로서. 

 

신성로마제국의 영주국들이 이 신앙고백서를 채택한다. 

나사우, - 팔츠 교회법을 그대로 수용함. 장로교회 교회법과 관련하여 여러 영주국들이 신앙고백을 채택함. 

 

1655년 헤센 카셀 지역에서 이 신앙고백서를 채택. 

1713년 프로이센 독일 개혁파도 이 신앙교육서를 채택 

스위스에서는 이미 1515년 64년 / 

칼 바르트가 브레멘 선언을 할때에 하이델베르크의 첫 질문을 인용한다. 

 

신앙교육서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컨텐츠 4가지.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성례. 

 

하이델베르크도 이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보면. 성부 하나님에 대해. 성자 하나님에 대해. 성령 하나님에 대해. 

모든 것들이 사도신경의 해설이다. 

3부에서 주기도문과 십계명을 해설하는 것임.  

 

일반적인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특징. 어린이들에게 적합햇을지. 

1585년 요약판이 나온다. 어린이를 위한. 

1년에 한번씩 반드시 가르치도록 하다. 

 

구원의 확실성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1문이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함. 

 

이 시기에 EXtra Calvinisticum 이 강조된 이유에 대해서. 

 

2차 성만찬이 전개가 되고. 성만찬 제2논쟁에서 기독론 논쟁이 나타나는. 

요한 브레주와 기독론 논쟁이 정리된다. 이 부분의 논쟁을 이미 하고 있었다. 

불링거의 성만찬과 관련되어 성만찬이 출판이 되면 이해할 수 있게 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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