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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명예교수

농업 농촌 사회적 경제 사회 복지.

 

사회적 기업이 영광에서 몇개나 되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경향성. - 윤석열 정부. 

8월 16일 농촌 사회서비스 법안.

 

놀러와요 서로마을! 영광형 자연마을 서로마을 탄생! 청년마을 서로마을 출범 행사가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대마면 원당길 1길 8 (구 대마서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청년마을 서로마을은 영광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자연마을로 서로가 서로를 건져준다는 모토에서 3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마을입니다다. 서로마을은 10월 6일 정식 마을로 인증받고 오는 14일 출범식을 가집니다. 청년마을 출범 행사 이후 마을 청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운동회가 열릴 예정이오니 서로마을의 탄생을 축하하러 오실 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 문의: 김우현(010-) 

 

대마면 원당길 1길 8에서 열린다. 

 

놀러와요 서로마을
(자연마을 인정 기념 초청행사) 현수막 4개 정도,  리플렛만들기,  행사시작전 기사-서로마을 생겼다 행사말하기(서로마을옛날단체사진)

 

 

윤정부가 막는 이유가 - 좌파세력들이 투입되어 물을 흐린다. 그런 이미지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영광군 사회적 기업 센터 : 

전체 3500개 영광 39

 

김준 선생 - 군남 포천 출생. 새마을 지도자 이현필 

 

교육이 영광에서 낳고 기르게 하면 외국어 2개는 기본으로 하게 하고 음악, 미술 중 하나는 할 줄 알고 정서적으로는 적어도 상위에 있도록 하자.

뭘 가지고? 영광은 교육청 교육장을 영광군과 협의 하에 발령오게 하라. 시험 사업을 하도록. 

영광 480억 원자력 발전 기금 지원이 매년 오고 잇음. 38년 동안 지원금이 왔는데 1조 4천억이 0 살기 좋아졌는가? 

현 상황 - 학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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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파에 대해서 

가구레 기리스탄 

 

이들에 대해서 단순히 평가할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유대 지도자들이 죽이려 할 때에 피하셨다는 말. 

칼빈은 현실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피해라. 피할 수 없다면 순교하라.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종교개혁 시대에 답변이 안되는 것이 많다. 

 

국가를 위해서 평안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의무. 

신앙의 원칙은 가지고 연약한 신자들을 돕고 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논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니고데모의 변명 - 칼빈 성도의 처신(박해의 시대에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밝혀놓음) 

위그노 피난 간 사람들이 농노들이 없음. 거의 귀족, 상공업 수공업자, 하층계는 하인들 정도. -> 

 

제네바에서 난민들의 기금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으로. 

교회 공동체가 생각할 때에 혼자 개인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협력함으로 같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520년대 중반까지 교회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정황상 볼때에 여러 지역과 곳에서 개신교들이 등장했다. 그런데 1555년 공식적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알려짐. 

그 사료가 한계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 신앙고백서는 조항으로 되어있지 않다. 짦은 내용들이다. 6조항 정도 6 단락 정도로 되는 신앙 고백적 성격이 담겨있지는 않다. 성경에 대한 고백. 성경에 대한 존중. 성경과 사도 신조 고대신조를 고백한다는 정도 / 성찬에 대한 입장 1530년 아우구스부르크의 성찬 조항을 그대로 가져온다. 

 

프랑스신앙고백서와 웨민이 다른 것이 뭐냐 - 표면적인 내용을 보면 1조항 신론 2-5조항 성경. 

칼빈의 신학적 인식론과 관련되서 신론이 먼저인 것. 

 

웨민이 칼빈의 신학적 전통을 따랐다고 현재 많이 평가하지는 않는다. 스위스 제1신조, 2신조에서 성경이 가장 먼저 나온다. 인식론적근거에서 존재론과 인식론의 전제에서 풀어나가는 방식임. 칼빈의 신학적 특성이 신론부터 다루는 것. 

 

웨민이 나올때는 앞선 신앙의 글들을 다 살피고 종합하는 것. 개혁파 신학을 정립하는 것의 의미. 

1537년 칼빈의 제안 : 교회에 대한 제시 그러나 1538년에 쫓겨남. 

1550년대부터 강조되는 것이 신앙점검. =/= 칼빈의 정치원리가 도르트, 스코트, 웨민, 어떻게 수용되었는지에 대한 적용과 해석이 다들 조금씩 다르다. 

제네바의 경우 : 교회가 4-3-4개로 바뀜. 장로는 개교회의 장로가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장로다. 

스코트, 도르트의 경우 장로는 개교회의 장로. 그래서 개교회 노회 총회의 개념이 확증되는 것. 

칼빈의 개념에서는 총회 개념에서 장로, 목회자의 역할을 규정한다. 칼빈은 사실상 감독과같은 취리히는 감독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계급적 의미가 아니라 전체 교회 목사들을 대표하는 자. 목사들 관리감독. 국가와 교회의 중재 역할을 하는 것. 

 

오늘날 총회가 끝나면 그 사람이 노회와 총회를 대표하는 사람은 필요하다. 교회와 국가의 관계 누군가 대표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개념에서 노회장 총회장이 틀린 것은 아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 그 교회를 대표해서 해야 하는 행정적 처리 등. 

 

프랑스 신앙고백서의 구조 : 

서론 : 1항에서 5항까지 - 인식의 근거로서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인식론적 전제가 앞서 있다. 

본론 : 6항 - 40항 신앙의 주제들. 하나님의 존재6. 하나님의 사역7-40.

 

프랑스의 장로정치 원리가 어떠했는가? 

프랑스 신앙고백의 신학적 특성 

12항 : 예정론은 후택론적이다. 

 

28항 : RCC에 대해서 어떻게 규정하는가? 보편 교회의 일원으로 보는가 아닌가? 개별 신자들의 구원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보편교회의 일원으로 보긴 하는 것. 쭉쩡이와 알곡이라고 보면 RCC는 쭉정이다. 그러나 개별 신자들의 신앙과 관련해서 완전히 보편교회에서 제외하지 않음. 

 

세례전적. 사효론적인 것이 아니라 성례와 성례의 표적이 분리되어 있어서

RCC의 박해 안에서도 객관적으로 구원의 문제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 어렵지만 항상 추구해야 할 신앙의 자세이다. 

 

보편교회의 일치된 신조라고 볼 때에 RCC를 니케아와 칼시돈 아타나시우스 . / 그 외의 것들은 다 받을 수 없는 것. 그런 면에서 보편교회라고 받아들이기가 / 

사도적 가르침을 추구하는 이들의 고백. 이 고백을 추구하지 않는 이들은 저주. 

보편교회가 아닌 이단이라면 -> \

바빙크가 교의적 책이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술이 아닌 고백이 참된 고백이 중요하다. 우리가 판단할 수 없는 것. 

참된 교인은 주님만 판단하실 몫이고, / 이런 부분들이 종교개혁자들에게서 나타나 있는 것이다. 

 

개혁자들이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칭한다. 하나는 교황 하나는 마호메트.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할 때에 거짓 교회라는 전체 교회라는 것을 의미. 그러나 개별 신자들에 대해서는 성례에 대한 본질의 성분을 가진 자들에 대해서는 분리하는 것. 

 

종교개혁의 정당성과 관련하여 사도적 가르침에 벗어날 때 회복하는 것. 삼위일체와 기독론에 대한 부분은 거의 건드리지 않음. 이런 부분에서는 존중이 있었던 것. 

RCC는 여전히 구원의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거의 사라지는 교회의 표지가 완전히 사라지는 교회로서의 모습. 그런 면에서 RCC는 개혁교회의 개혁 대상. 

어떤 부분은 잘못 가르치거나 내 신앙이 나를 구원하지 신조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고백이라고 할 때에 /\ 성도들이 신앙고백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의 적정선을 말한다면 사도신조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을 고백한다면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고백이 있다면 구원의 유무를 하나님의 주권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 

RCC가 참된 신앙을 가진다면 개신교 신앙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개신교에 대한 신앙의 모습이 충분히 신뢰할 정도의 성격인가에 대해서 물어야 하는 것. 

신학적 지식과 교회의 모습, 특성과 관련해서는 개신교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성경 전체가 규정하는 신앙의 내용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이단을 규정하는 문제와 

 

이신칭의를 고백하지 않는 교파들 : 감리교 엄밀히 그렇지 않음. - 구원이 없다 단정지을 수 있냐? 있을 수도 있다는. 

단편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데 . 역사적 정황을 보지 않고 조항만 보면 엄밀하게 편가르기만할 수 있다. 그런데 종교개혁자들이 그 당시에 교회를 보편교회를 어찌 생각했는지에 대해서 바라본다면. 

 

교회 정치 문제

25-28항 보편교회와 참된 교회. 29-30항 교회론과 교회 표지와 정치 / 교회론이 약 9조항정도로

1) 정치 R.C.C -> 장로정치 문제/ 

종교개혁 이후 대안적 교회 정치가 필요한 것이었음. 그것을 위해서 정치 원리를 생각하고 규범을 정한 것임. 

장로정치의 원리를 제시하는 것. 

2) 권세 교회의 주인이 누구냐? RCC는 교황. 30조항에서 머리로서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교회의 권세는 주께. 직접적 통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교회를 섬기지만 세부적으로 그 교회를 다스리는 구체적 수단으로 직분을 이야기하는 것임. 

3) 시행 

 

동등성만 이야기할까 아니면 직무에 따른 질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것임. - 직분의 동등성은 하나님께서 목사의 직무를 주시고 / 그 직무를 충실히 하는 것을 서로 존중하는 것에서 동등성이다. 직무적 차이와 함께 질서가 있다! 

 

현대 교회에서 개교회 안에서 ; 목회자의 권위가 거의 없다. 질서적 차이가 거의 무너진다. 

교회 모든 조직들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이 목사에게 주어져 있다. /\ 장로와 집사 /\ 질서적 차이. 

 

프랑스 교회는 실재로 어찌 운영되었는가?

국가와 분리된 교회-장로정치가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대한 첫번째 모델이다. 

1) 국가가 교회를 인정하지 않음 

2) 프랑스는 제네바보다 훨씬 크다 ; 프랑스는 박해, 너무 넓어서 총회가 불가능. 당회 (지방회) 노회 전국총회. 4단계. 

3) 임기제-> 종신제 . 무목교회, 무장로교회 - 집사도 치리회 안에 들어옴. 교회 안에 장로나 집사가 교회를 관리해야 하는 것. 혼합된 형태. 시간 속에서 정리가 되었음. 박해가 계속되어서 종신제로. | 대도시에는 목사가 있을 수가 없음. 

직무에 따른 차이에서 설명해야 하는 것. 청빙을 받아서 실제로 장로나 집사처럼 교회 속에서 은사에 따라 대처하거나 하는 그런 구조가 아니기에 목사는 종신적 개념을 가짐. 목사의 직무와 관련된 책임. 말씀을 잘 배워서 가르치고 목회적 돌봄과 관련해서 감당하는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그런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목사의 직무에 대해서 신학자들이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대해서 목사와 장로의 직무적 차이에 대해서 질서적 차이에 대해서 어떤 근거로 하는지에 대해서. 교회 청빙에서 세워졌기에 목회자는 종신제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담임목사 부목사 개념은 종교개혁의 원리에서 맞지는 않다.

대표목사 - 동역목사식으로 해야 한다. 

당회에도 옵저버라도 참여시켜야 한다. 

 

1562년 오르레앙 총회때 담임목사가 당회 의장이 되는 것이 규정화 되었다. 

민주주의적이 귀족주의적인 특성. 귀족적인 것은 배움과 인격에 있어서 존경받는. 

 

개신교가 1555년 공식적 교회가 설립하기 전까지 각 지역에 어떻게 퍼졌는지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 

 

다들 해석이 다르다. 큰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지만 그곳의 특성과 상황들이 고려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상황을 보았을 때에 프랑스 교회를 잘 봐야 한다. 국가와의 분리. 노회와 총회의 분리 등을 보았을 때.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 

역사적 배경

1) 고지대와 저지대 

픽트족과 스코트족의 연합 -> 스코틀랜드 ; 콜룸바 기독교와 문자를 전함.

2) 종교개혁의 여명기

14세기 말 존 위클리프 / 패트릭 해밀턴-이신칭의를 이해한 최초의 사람. 화형.

3) 정치적 상황

섭정의 지속 왕권 약화. 카톨릭의 친불파, 개신교의 친영파./ 헨리8세의 수장령-개신교화

4) 조지위샤트의 순교와 존 낙스의 등장

위샤트;지식인 대상 광범위 전파-화형->존낙스 제네바 메리여왕으로 망명.

5) 아가일 백작 가문과 회중의 귀족

아가일 백작의 종교개혁시도 - 낙스와 대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종교정착 개신교화. 

6) 존 낙스의 귀국과 회중의 귀족들의 전쟁.

낙스의 귀국. 퍼스에서 집결. 스코트와 프랑스는 개신교도들을 압박함. 

기스메리의 사망 이후 에든버러 조약. 

7) 종교개혁회의 1560년

스코틀랜드신앙고백서 통과-> 종교개혁 신앙을 국가의 신앙으로 받아들인 최초국가.

 

작성인물

존 낙스, 존 로우, 존 윌록, 존 스포티스추드, 존 더글라스, 존 윈람. 

 

작성 목적

개신교 귀족들이 종교개혁 신앙을 보존하기 위해 작성. 

4일만에 급히 작성. 여전히 종교개혁을 반대하는 세력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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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철학의 영향에 따라서 플라톤의 영향에 따라서 신약을 해석하지 말라는 시도를 넘어서서 성경 자체가 신학적 이원론의 영향으로 되어졌다는. 

해석이 이원론이라는 것은 / 성경 주석적인 측면이 있는데 성경 자체가 플라톤적 영향력이라고 말한다면 계시의 본연은 사라지는 것인데 과연 그러한가? 계시의 점진성을 이해하지 않는 것. 이미 이것을 얘기할 때 신약의 명료성을 전제하고 말하는 것. 신약은 더 명료하다. 

총괄적으로 구약의 스올과 르바임에 대한 이해는 신약을 통해서 계시의 점진성의 맥락에서 풀어갈 것이다. 

그것들은 모순적이지 않다. 구약과 신약이 모순적이지 않고 차이점은 명료성이다. 

그 단계를 넘어가서 구약과 신약의 관계의 고리를 살피는 중간계는 어떠냐? 

 

결국 사두개인. 바리새인 들의 견해를 살피는데 

사두개인의 견해는 - 에피쿠로스 관점처럼 유물론적으로 - 사후에 nothing이라는 견해

러셀은 사두개인이 - 소멸을 포함하지 않는 스올이다. 

어쨋든 우리는 신약성경까지 결론으로 보았을때에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부활이 없다는 것에 대한 논쟁. 

바울도 부활에 대한 논의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혼란케 하는 것을 보았을 때에 신학적으로 보면 요세푸스의 것이 일반적인가? 

사두개인은 구약과 일치가 안되는가? 구약적 인간론과 관계 없이 멸절을 말한 것이냐? 

 

사두개인들이 멸절을 말한 영향은 어디서부터 기인하느냐? 이들에게 이미 헬라적 영향 아래 있어서 그들이 유대인이지만 사상은 성경을 통한 사상보다는 지배적 문명에 대한 영향을 입은 것이 아니냐? ! 

 

사두개인들은 자기 전통도 무시하고 플라톤적인 주류를 거부하는? 이해하기 어렵다. 

 

사후상태로서의 존재 특성을 말하는 . 사후 존재적으로 존재하는 존재가 뭐냐? 이원론이 아니면서 존재가 뭔지를 설명하려는 의도는 있다 

구약에서 사후 상태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신약과 구약은 통일성이 있는데 둘다 일원론적이다. 

현대 일원론자들의 성경해석임. 

 

존재가 사후 상태에 있느냐? 의식이냐 잠자는거냐? 잠자는 것에 대해선 동의 안하는 것. \

 

구약이 사후세계를 말하지 않는다면  - 사두개인들이 성경을 모른다?  

 

사실상 사후 존재가 없어야 죽는게 아니냐? = 성경의 죽음관이 바꿔지는 것이냐?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이 땅에서의 육체의 기능 중지. -> 영혼과 몸의 분리. 

 

몸의 연속성. 

장애인이 장애가 없는 모습으로 부활하냐? 영광이냐? 영광의 압도적 모습은 이땅의 모습을 삼켜버릴 정도의 모습이다.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여러 연속성을 보면서. 

눈으로 하나님을 본다? 1) 예수님을 보는 것 -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것: 그러나 성부 그 자체는 아니다. 그분의 영광이다. 마찬가지로 그날에서 하나님을 본다는 2) 육안으로 보는 것은 - 우리의 차원과 같아야 가능한 것. 몸의 구성의 차원을 보는 것. 그러나 직관할 수 있는 것. 직관은 차원을 뛰어넘는다. 순간의 직관으로 우리는 우주 끝까지 간다. 

 

직관적 인식을 통해 하나님을 뵌다는 것이고 죄가 없이 소멸하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본다는 의미이다. 직관이 있다는 것은 인간 사이에서도 그렇게 나타나는. 육체의 흔적 유사성을 넘어서는 영광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능가하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에 대한 직관적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몸의 형태의 유사성을 보기에는 어려운게 영광성이 너무 큰 것이다. 

가장 영광스러운 그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 그런데 실재적으로 더 이상 내가 내가 아닌게 되는 것이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을 베드로가 보고 좋다는 표현은 직관으로서 말하는 것이라. 

베드로가 모세와 엘리야를 본 적이 없다. 어찌 첨 보는데 아냐? 직관으로 아는 것이다. 

 

아담의 직관은 무엇으로 봐야하나? 하나님과의 교제 / 그 음성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실때 그것이 물리적 음성이었겠는가? 물리적 음성이 아닌 심리적 음성이지 않을 수 있는 것. 기도하다가 주께서 우리게 뭔가 말씀하실 때에 경험하는 것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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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아니다. 하데스는 구약의 스올이다. 게헨나는 최종적 상태다. 하데스는 최종 상태가 아닌 중간상태이다. 스올에 하데스와 파라다이스가 있다는 식의 개념 정리 . 

네페쉬나 루아흐를 몸이 없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냐? 구약에서는 

중간기의 네페쉬가 사후 존재 상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사후에 뼈와 몸과 살이 없는 존재를 네페쉬 루아흐라고 말했다. 그런데 구약에서 그렇게 가리킨 적이 없어서. 중간기의 네페쉬 루아흐의 용례를 인정할 수 없다.

쿠퍼는 이에 대해서 중간기의 네페쉬루아흐가 살과 뼈가 없는 인간을 가리키고 구약에서도 실재로 그렇게 사용한다!

중간기가 헬라의 영향력 때문에 전체론적 사상이 바뀐게 아니다. 그것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사후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헬라 이원론 때문은 아니다. 

 

영혼이 몸과 분리되었어도 여전히 존재한다면 하나님게서 존재하지 않게 하면 끝나는 것 

몸은 썩으나 영혼은 존재케 해주시는 원리로 작용하신다.

하나님은 어떤식으로? 영혼만으로도 생명력을 주시는 것이다. 

사후 상태란 뭐냐? 이 모든 것들의 전제가 하나님이 사후 상태의 존재적 원리로 계신다는 전제이다. 

 

어떻게 실재하느냐? 의인의 몸과 다르다. 몸도 없이 영혼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냐? 

몸없는 중간기의 상태가 어찌 고통을 느끼는가? 모든 고통은 육체를 통해서 많이 온다. 육체적 피로. 상처

육체와 상관없이 오는 고통은 뭐가 있냐? 정신적 마음의 심리적. 

심리적 고통도 바라는 욕망과 관련된 좌절. 몸에서 자유롭게 되는 욕망은? 그 상실과 고통. 

심리적 고통도 순수히 몸과 구별되나? 

 

육체의 고통이 수반될 때 심리적 고통이 더 커진다. 사실상 육체 관계 안에 살면서 죄책과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회개하는 죄에 대한 고통은 정말 순수히 하나님 앞에 고통하는 것. 

악인의 회개는 두려움 /때문에 떠는 것이고  . 신자의 죄를 미워하는 그런 의미에서의 회개

 참된 회개로 들어가는 것은 / 

육체가 없는 상태의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서 / 형벌적 두려움 혹은 영혼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영혼의 기쁨은 - 감옥에서도 찬양할 수 있는 것. 몸은 아픈데/ 몸은 즐거우나 죄 가운데 있으면 심령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유물론에서 이런 부분은 넌센스가 된다. 

 

새 생명이 죽은 것에 대해서 = 일어난다는 표현. 

 

뇌 생리학적 능력으로 환원시킬 수 없다. - 언어를 배우는 논리를 배우는 능력/ 지성적 감성적 의지적 모든 활동의 능력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설명이 안된다. 몸의 활동과 연관되는 것은 분명함. 죽으면 안되니까. 그러나 뇌의 작용을 넘어선 것이라는 것은 안다. 

 

물리적으로 전기작용을 볼 수 있지만 = 환원시킬 수는 없다. 결과론적으로 감정과 생각의 일치성을 찾아보는 것인데/ 그것이 완성되면 다른 물리적 수단으로 이식시킬 수 있다. 

이것이 이원론적이라면 / 일원론적이지 않는다면. 

영혼이 따로 이것을 가진다면 사용하지만 그렇게 절대 넘기지 못한다. 기억을 옮긴다는 것도 물리내 생리적 작용의 어떤 것들을 옮겨온다는 것. 

이게 정신적 능력인데 - 몸과 밀접하지만 이것과 환원되지 못한다는 .

 

은사 체험의 경험이 있다면 영혼의 경험이 몸과 결합될때 기억으로 존재할 수 있지만 그것이 뇌 작용에 환원적으로 어찌 연결되는지는 못하지만. 

 

뇌사 상태가 죽음의 상태가 아니라는 의학적 견해가 계속 나오는데/ 생명이 있는데 0 

영혼이 언제 떠나느냐? 영혼이 뇌사에서 떠난다고 봐야 장기이식도 가능한 것인데/ 

그 상태에서 돌아오는 은사 체험을 본다면. 

 

이원론에 입각하여 - 본다 경험한다 간다 / 지상적 존재와의 연속성이 강화되는 식으로 생각하고 사후의 존재나 /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 

육체가 몸을 낳는 것. bodily form 을 가지느냐. flesh body를 갖느냐? 만일 사후 존재 상태가 육체가 아닌 / 다른 형식의 body라면 그 몸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물질이 아니다. 완전한 비물질도 아니다. 

영체라고 말하는 것. 

 

천사가 bodily form flesh가 없다. 그러나 \

definitiva - 한정되었지만 spiritual이다. 이것이 뭐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냐? soul 일 수 있다는 것. 전체론이면서 / 끝까지 가지고 나간다면 영혼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른 무언가가 인격성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

 

이원론이 아니면서도 사후존재를 말할 수 있냐? 구약에서 사후 상태가 있다. 그런데 실체이원론은 아니야 하고 말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는 것. 전일론적 개념이 있으니까. 

신약에서도 압박이 계속 드러오니까 전체론이 맞다. wholistic dualism 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사후상태에 뭐가 있냐? 영혼이다 그러면 이원론이네/ 영혼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른 뭐가 있따는 것을 찾아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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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 

어거스틴은 신플라톤주의가 아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불변하는 진리라는 실재는 하나님 자신이다. 따라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의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한다. 

하나님은 합리적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합리성이 하나님의 합리성이다. 

르네상승 이후 하나님이 없어도 합리성이 가능하다는 것. - 어거스틴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합리성의 근거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가 네오플라토니즘을 극복했다고 보는 것. 

세상은 모든 점에서 하나님께 의존한다. 

어거스틴은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바라본다. 세상 것 또한 하나님의 빛 안에서 발전해야 한다. 

세상은 실재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

 

어거스틴에 의하면 창조주에게 존재와 생명, 이해함, 복됨의 구별구별이 없다. 그로부터 존재라는 말이 나오고, 이것이 참으로 속한다. 하나님은 초본질적이라고 표현하다. 

하나님은 초본질적이다. 

본질과 속성을 구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 속하는 본질 / 하나님의 한 속성이 simplicity

 

어거스틴 하나님의 단순성 - simplicity

               하나님의 삼위일체 - unity

위격을 나누어 언급하는 것은 그 상호 관계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다!
삼위의 한 본질이 있다! essntia - 그 상호 관계적 구별을 다른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삼위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격이라는 말이 위격보다 더 현대적인 용어이지만 -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위격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로고스가 있다면 창조해야 한다.  창조는 하나님의 의지적 행위이다. 

하나님이 시간 안에서가 아니라 시간과 함께 창조하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시기 전에 cum tempere 이를 영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나면 그것도 영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원 1. 영원 2 

영원 1은 timelessness

영원 2는 endlessness

기독교적 영원관은 이 둘 다를 포함하는 것이다. 플라톤주의는 무시간성. 오스카 쿨만은 끝없는. 

그러나 둘 다 포함하는 것. 

이 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생의 시간은 - 영원과 상관이 없는가? 시간은 영원1과 영원2사이의 것.

그래서 이 모든 시간이 하나님이 참여하시고 같은 거리 속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만이 아니라 

시간과도 같이 계시는 것. 모든 것. 모든 순간에 대해서  - 모든 순간이 영원한 지금이다. eternal now.

모든 순간이 영원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적 관점이다. 

 

Creatio ex nihilo  무로부터의 창조. 

 

섭리 - providentia = 모든 것을 다 돌아보시는 것 : 따라서 인간의 타락도 섭리 안에 있는 것. 

타락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면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 섭리 밖이다? 아니다. 하나님의 교훈적 의지는 타락을 반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다 섭리 안에 있다. 이를 허용적 섭리라고 - 칼빈도 이 용어를 잘 안쓰려고 했으나 - 마지못해 되어진듯한 인상을 준다는 의미에서 / 이를 대조시키려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허용이라는말을 싫어하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허용적 섭리임이 나타나는 것이다. 타락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privitio boni ; 하나님이 악의 author가 되는것 . 죄의 조성자 . 이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어거스틴이 말하는 실수는 이에 대해 선의 결여라고 말하는 것이다. 좋은 의도였지만 - 이 용어가 가진 큰 문제는 보속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악을 만드시는 악의 조성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자하는 의도였던. 

어거스틴도 악의 실재성을 인정하지만 선의 결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악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님. 

악이 창조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승리하게 된다는 의미. 

 

개별적 영혼 개별적 사람들이 발생한다는 여러 말들을 보고서 

 

안토니 후크마 - 기독교는 영혼의 불멸설을 꼭 얘기할 필요가 없다. - 잘못된 설명이다. 어거스틴은 영혼의 불멸성에 대해 말한다. 

그가 원하셔서 이 세상에서 낮아지심. 

 

 

교회는 corpus permixtum. / 

영적 예루살렘이 있으니 더 큰 이스라엘 - 신약을 바라보는 것. 참 하나님의 백서은 당시 주어진 계시의 내용을 알고 믿는다. 참된 교회는 창세 전에 선택된 성도들의 고정된 수이다. 

 

미신적으로 행하는 성례에 대해 비판. 

어거스틴은 성례가 시행되었기 때문에 칭의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졌기에 칭의한다.. 

선택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례가 구원하는 효과를 내지 않는다. 

사효성. 인효성. = 시행했다고 해서 그 효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믿어야 한다. 로마교는 시행하면 효과가 나온다는 식으로 어거스틴의 의도와 맞지 않게 해버린 것. 

신효성  - 믿을 때 성령에 의해서 효과가 있다. 

 

성례에 대해서 - 세례를 이단적 교회에서 받았다고 하더라도 정통교회에서 받아들여지는 방식으로 보충해야 한다. 

종교개혁자들이 재세례를 주지 않았다. 이전에 있었던 것을 /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라면 재세례를 주지 않았던 것. 기준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이기에. 

 

칼빈과 어거스틴. - / 브라운의 어거스틴 전기 . 

제임스 오도넬 ; 박경숙 교수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곳에 와 있다는 것. 들여다 보면 그렇게 얘기를 한다. / 

Amor Dei :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 

 - 이 땅에서 진행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를 잘 드러낸 것이다. 하나님의 도성만큼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명료하고도 자세히 논의한 책도 드물다. / 나그네이지만 위에 속한 사람들이다. 

 

0------------

어거스틴의 문제점 

1) 성경과 전통의 문제 ; 정경에 대해 아무 유보 없이 찬동해야 한다. -> 교회의 결정이 정경을 결정한다(로마교적) / 

2) 존재는 그 자체로 선한 것이다 ; 성경의 하나님 중심인가 존재 자체 중심인가의 문제. 악을 선의 부재라 여기는 

3) 죄의 전달 문제 ; 악을 선의 부재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죄를 약화시킴. 아담의 부패 전달이 성적관계다. 이원론적 이해가 있었음. 몸과 관련된 일은 다 악한 것이라는 관념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에덴은 육욕과 연결된 것이 아니었어서 괜찮다.

4) 교회에 대한 이해 ; 교회가 나누어지는 성례 때문에 교회가 거룩하다. / 감독들이 권위의 자리가 있다. 

5) 성례론 ; 사효성을 강조하는 입장을 찬동하는 것. 인효성. 0

순교가 세례의 씻음과 동등한 역할을 한다. - 이 땅에 계신 그리스도의 몸은 이제 하늘에 계신다. 

성찬은 희생제사가 아니다. 그 핵심은 성찬을 받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하나님께 영적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한다. 희생제사는 이미 죽은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준다고 한다. 

6) 구원론에서 복합성을 드러내는 문제점

영적인 선을 행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그 사람의 영적 선을 어떻게 볼 것이냐에 따라서 입장이 달라지는 것임. 영적 선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그것. 어거스틴의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은 . 일종의 공로가 된다. 은혜가 없이는 안되는 것. 사실은 공로가 된다는 것 - 천주교ㅎ의 입장이 된다. 바꿨는데도. / 

선을 원하지 않을 때 = 사람들에게 작용해서 선을 행할 수 있게 하는 은혜다. 

죄의 죄책에 대해서 강조했지만, 죄의 지배와 오염에 대해서만큼은 아니었다. 

로마교적 특성으로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 우리의 믿음은 형성되지 않은 신앙 0 이것은 의미가 없고 믿음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 카리타스테로서. 사랑으로 형성된 믿음이어야 한다. 

사실상 칭의가 - 의화로서 이해되는 것. 어거스틴의 은혜론은 좋은 것이면서도 문제가 된다. 

그의 은혜론은 더 성경적으로 철저하게 따라가야 할 것이다. 

 

세례 중생설 

 

 연옥에 대해서 사실상 열어두는 결과를 낳았다. 

 

마리아에 대해서 - 죄가 자범죄가 없을 수 있다. 죄 없으신 분을 임신하고 낳을 공로가 있따! 공로? 공로사상이 존재함. 공로가 있어서 그녀에게는 죄를 극복할 은혜가 주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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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질료와 원형 

ontological holism 과 functional holism 존재론적 전일론

기능적 전일론 

 

몸과 영혼이 별개의 실체이고 두 가지는 각각의 기능을 하지고 있는데 둘이 조화를 이루어 실체를 이루고 있다는. 죽음 이후에도 각각의 독립적 기능을 유지한다는

전체론적 전일로은 두개는 구별은 되는데 하나가 되어야 존재거 의미를 가지는 것이고 

기능적은 하나로 존재할 때 기능성이 나타나지만 그것이 각각 구성의 두 요소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몸과 영혼이 수평적이라면 죽는 순간 각각의 구별된 형태로서의 존재성은 못가진다. 합쳐져야 존재성을 가진다만. 

사람의 몸이 사라지는 것이 전

몸이 떨어지는 순간 사람은 없다. 존재론적 전일론 

사후의 상태가 구약에서 말한다면 / 

 

부활때에 부활한다는 것. 사후 상태가 없는데 -> 존재론적 전일론이 유지되는가? 죽음으로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서 부활이라는 것으로 합쳐서 된다면 문제가 없는데 - 

사후 상태가 없다면 문제가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적으로 봐도 

죽음 이후에 무엇이 남아있는가? 뭐가 남아있기는 하는가? 그것의 철학적 함의가 뭐냐? 

 

아리스토텔레스와 

 

에녹과 엘리야. 

아직 구약이니까 - 

결국은 / 사울을 어떻게 보느냐 - 강령술에 대해서 ; 대체적으로 2가지 전통. 

하나님이 악한 상황 속에서 실제 사무엘을 불렀을 까 혹은 악한 영이라는 / 악한 영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부담. 

그러나 예외적으로서 사울에 주는 저주의 메시지는 교훈을 주는 것이라는 . 

 

죽은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기느냐 - 

전도서 상징적이냐? 현재를 비추어 볼때에 활동하지 않아서 잠잔다고 말하지만 그 실제 세계를 묘사하는 것은 아니다. 

왜 죽으자는 잠잔다고 말하냐? - 다 현세적 관점에서 볼때에 죽은자는 active하지 않기에. 현재의 unrest를 보고서 평안을 보는 것이다. 

 

사울의 상태 속에서 의식과 직접적 상태를 말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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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시대의 인간론에 대해 

 

Millard J. Erickson - The Word Became Flesh

christology

그리스도론의 역사 고대 교부에서 현대 신학자까지 김동건

 

시대의 정신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성경이 생각하는대로 고쳐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의 시대 정신이 있다. 그런데 그것들이 다 옳다고 할 수는 없다. 남들은 다 그렇게 가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면서 

 

어거스틴이 아니었다면 마니교에 대해서 몰랐을 것이다. 

형상과 모양을 나누는 이원론 형상 속에는 윤리적 완전성을 ; 안지 인간 본성이 도덕적으로 와전해질 수 있는 가능성만 포함되어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 어거스틴은 원죄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된다. 

이 원죄가 제대로 설명되려면 인류 최초의 죄가 온전히 그 결과가 온전히 인정되어야 한다. 

주지주의 - 지성을 중심의로 간다 / 주의주의 - 의지를 중심으로 한다

뭐든지 지성을 중심으로 간다고 생각하는 플라톤. 인간의 지성이 잘못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거꾸로 

죄책은 아니다 

 

오리겐의 인간론

태어나는 순간에 악하다 - 성관계에서의 악함과 부정함이 있기 때문에 들어간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고자가 되었다. -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된 자는 복이 있도다 라는 것을 잘못 적용함. 0

그에게 실제적으로 원죄는 없는게 된다. 영원 상태에서 우리가 지은 죄가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 

 

헬라 교부들의 은혜론.

죄 얘기를 하면 은혜 얘기를 하게 된다.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 사이비와 정통의 사이에 걸쳐 있는 것. 

moneregism(동력주의) - > synergism (신인협력주의) -> pelagiusmism()

가장 유행하는 생각은 syneegism 이다. 폭도 굉장히 넓다. 

우리가 ㅁ라하는 monergism 은 하나님이 하신다. 주권적 은혜를 말함.

이것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 ; ultracalvinism 0 초칼빈주의 - hypercalvinism 

arminius 주의를 이단이라고 했더니 나중에 가서 삼위일체 부인 등 이상하게 나아감. 

초기 arminiusnism을 이단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감리교를 이단이라 할 수 없듯.

하지만 hyper calvinism은 이단이다. - 장안중앙교회 박용기목사. 성경신학을 굉장히 강조함. // 일반은총을 부정함. 그래서 나간 ;  PRC- herman hoolsema의 교단 . 이를 어찌 규정할 것이냐. 

이신칭의를 믿는다면 정통이라고 볼 수 있다. 

semi pelagianism 

 

monergism은 기도만 하는 게 아니다. 움직이는 것이다. / 목회는 synergism으로 해야 한다는 식의 말들은 독력주의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 하나님이 하심을 인정한다면 헌신해야 하는 것이다. 

 

오해할 행동도 하면 안된다. 

 

펠라기우스주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어느정도 되면 구원받는 식이다. 

 

서방 교회에 대해서 터툴리안 어거스틴

 

터툴린안 - 헬라신학의 창조설(모든 영혼을 창조 이전에 다 창조하셨다. 시간에 따라 한 사람씩 보낸다)(Soma sema- 몸이 감옥이다 - 죄를 지어서 몸으로 보낸다 하나씩) ->  대신 영혼 유전설 (traducianism) - 몸 만이 아니라 영혼도 부모에게서 온다. 부모의 영혼이 나누어지는가? 그래서 결합되는가? - 아니면 오리겐처럼 영원전에 다 창조해놓았냐? 난점이다. 

우리의 관점은 - 부모의 성관계 후 정자와 난자의 결합의 순간에 영혼을 창조하시어 넣으시는 - 영혼직접창조설 - 가장 나은 것 같지만 사실 단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유전설과 영혼직접창조설을 섞어서 말한다 - 안토니 후크마. 

 

영혼유전설의 단점 - 영혼은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단순성에 위반이 된다. 부모의 영혼이 쌍방으로 나눠지지 않으니까. 

tradux animae, tradux peccati = / 그래서 원죄는 유전 죄이다! 

후대에 낳은 사람은 더 죄가 큰 것이 된다.

 

영혼직접창조설의 난점 - 인간은 다 타락하다 하나님의 손에 직접 창조된 것은 타락 아님. 그런데 넣는 순간에 타락하다. - 그렇다면 하나님이 타락함을 알면서 넣으실 수 있느냐? 하는 단점. 이 기원에 대해선 다들 모르지만 - 타락한 본성은 몸과 영혼이 다 가지고 있다.

 

영혼 직접창조와 직접 전가. / 몸과 영혼의 분리가 되는 것이 죄의 결과다? 몸을 만드시고 영혼을 순서대로

 

 중세는 이를 강조하는 것을 인간이라는 본질일 실재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에 반대하는 것은 개별적인 인간이 있고 보편은 개념일 뿐이다. 오직 이름일 뿐- 유명론. 보편유명론. 보편 실재론이 중세에 부딪히는 것이다.

이 토대가 되는 것을 터툴리안이 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모든 것들이 개별화되는 것이다. 

자유의지를 어느 정도로 사용하느냐/ 아담은 모든 면에서 자유의지가 있었다. 아담이 타락하면 신학적으로는 자유의지가 없어지고 철학적으로는 계속 자유의지를 가진다는 것. 아담이 타락하면 의지가 죄의 의지가 되어버린다. 죄를 안범할 수 없다는 것. 노예의지에 대해서. 

 

타락한 이후에 아담은 자유의지가 없다. 철학적 의미에서는 자유의지가 있다. 전통적 설명방식. 

이렇게 말하면 어려우니까 신학적으로는 없지만 철학적으로 있다고 말하면 어려우니까 

이걸 바꿔보자 인간은 언제든지 자유의지가 있는데 자유선택을 못한다는 . 아담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자기가 선택하는데 타락 이후에는 자유의지가 있는데 그것만으로 자유선택이 안되고 악만을 택한다는 것. 

이렇게 표현하려고 하는 학자들 - 리차드 멀러. 

 

터툴리안도 온전하게 중생에 대해서 / 중생이 인간이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하시지만 인간도 어느정도는 하는듯한 뉘앙스가 있다.  이것들을 정확히 알면서 해야 한다. 

철학계에서는 free will 과 free choice를 구분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으면 윤리적 책임을 말하지 못한다. 결정론이 되어버린다. 

 

옛날 사람들은 하나의 인간성을 생각한다. 아직 분화되기 전의 인간성. 아담이 잘못되었다면 모든 인간이 잘못된 것이라는. 부패한 인간성을 가졌다는 것. 전적 타락을 고수하지 않기 때문에 중생과 관련된 협력설을 지지한다. 

힐라리우스, 암브로시우스, 

몸을 안가지고 있으면 벗어날 수 있다. 몸 때문에 그래. 

마니교는 고행을 하는데 몸을 자꾸 죽여야 하니까.-.-.-.-.-.-.-.-.-.-.-.-.-.-.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의 비교 

 

아우구스티누스주의는 단지 펠라기우스주의에 대한 반발이 아니냐? 

그들이 만나기 전에 독립적으로 발전 되었고 나중에 만났을 때에 대항하기 위해서 세부적 내용들이 결정된다. 

 

자유의지와 원죄 문제.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인데 - 선할 수 도있고 악할 수도 있는 중립의 상태였다. 

 

펠라기우스는 원죄를 부인한다 인간은 타락 이전의 아담과 동일한 상태로 태어난다. 

인간은 죄책만이 아니라 부패로부터 자유하다. 

 

죄는 의지의 개별적 행위이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특징이 교육을 잘 하면 잘 될 수 있다는 것. 

 

 타락하기 전에는 의존해야 하고 타락한 후에는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으면 타락 이전에도 하나님 의존적 존재다. 사람의 덕은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 

하나님은 독립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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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북평화협력특위 김

 

어학연수 및 식모살이? 젊어서 그러다가 어학연수에서 보니까 

호남 출신 학생들은 거의 없고 수도권과 영남 지방. 경제적 편차가 굉장히 크다는 것을 느낌. 

외국에서 일을 좀 해봐야겠다고 하는데 - 영어 과외 

경제적 보상이 큰 가치를 주는데 이 경제적 보상을 사회적 가치나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다 투자함. 2003년도 1년 학비가 2700만원. 스위스 호텔 스쿨. 

관광 여행 -> 새로운 환경에서 빛을 보는 배움의 큰 출처는 여행이다. 

베이비시터를 하면서 모은 돈으로 시카고에서부터 미국의 땅끝 키 웨스트. 3박4일 운전하여 여행함. 

 

그 여행을 하면서 관광에 매료가 되고 관광이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를 보게 된 것. 

그 전에는 전공이 환경이었는데 그 산업에 매료되면서 

 

운동권의 사고방식 지역의 모습을 보면서 - 지방에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청년들이 유지들의 졸개라. 

 

청년 집단들이 운동권 출신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내 능력을 개발하면서 근성을 가지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땀 흘리면서 뭔가 얻을까. 그러면서 나에게 그 성과를 가져오는 청년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았다. 

 

다 같이 잘 살아야 한다 - 전체주의 사회주의로 비춰졌다. 

농어촌의 자본은 어떻게 들어올 것이며 자본이 들어오면 노력과 능력에 따라서 그 분배는 달라지는 것. 

농어촌 기반에서 어떻게 다르게 만들 수 있을지 바뀌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영광 장성 함평 담양 - 호텔이나 리조트가 한 곳도 없다. 누군가가 투자하고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은 

 

질문 : 국가 전체의 문제. 

장성, 영광, 담양, 함평 -> 지방 거점 개발의 테제로 진행되는 것.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최소 500억에서 몇천억으로 간다. 우리 지역에 그 자본이 안들어온다. 

 

사회적 협동조합이 잘 되려면?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의 사각지역의 서비스를 하는 공급이 있고 수요가 나타나면 수익이 창출되면 사회적 협동조합은 여러 사업이 펼쳐진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보면. 이 수요는 파이가 정해져 있다. 그 중에서도 교육관광은 더욱 파이가 정해져있다. 

 

사회적 협동조합이 애쓰지만 성공하려면 시장의 문제다.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 큰 리조트나 호텔을 끼고 있으면 그 다음에 비어 있는 시간에는 체험을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되어 있는 곳이 - 제주도, 강원도 일부? 로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는 것이 없다. 

 

호텔/리조트가 그런 것들이 들어와야 가능하다. 시골의 실정상. 

 

영광이라는 지역 사회에서 지향점이 무엇인가? 

 

소멸 지역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관광이다. ->

여행 수요를 이쪽으로 끌어들여올 수 있다. 관광인프라 확충에 필요하다. / 여수의 경우 독자적 한 채를 운영하고 있음. /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청년들의 보금자리를 구상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 기업이 농어촌에 투자할 때에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 수익성이 나오지 않으면 마이너스 부분을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데 그것의 역할이 관이다. 

 

진도의 경우 솔비치. 진도가 3만 인구가 안된다. 그런데 진도 끝 자락 솔비치라는 리조트가 만들어져서 거기에 사시사철 사람들이 북적한다. 솔비치 모기업인 대명그룹이 처음에 반대했다. 사업성이 안나와서 . 진도 관계자들이 유치 계획서를 가지고 합숙하면서 설득해서 자본을 끌고 내려온다. 

 

 

질문

- 지역 이기주의? 같은 지역구의 / 생존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거점 개발. 

함평 산만이 무너졌다. 나비축제로 인지도는 높아졌지만 관광계발의 나쁜 예로 남고 있다. 함평의 한우 농가들의 생산력이 떨어짐. 관광이 그래서 위험하고 조심스러운 것. 그래서 군공항 유치라도 하려고 하는 것. 

무안 공항의 목적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지방 대표 공항. -> 무안을 통해 오라는 것. / 지금 무안 국제공항을 가면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없다. 무안공항으로 가는 버스 편이 없다. 그래서 리조트 호텔이 애가 타는 것. 

 

영광은 대안 에너지 관련. 담양은 친환경농업메카. 함평은 축산. 장성은 . 

에너지 주민 자치가 중요하다. 먹고 살 수 있는 먹거리가 되도록 재생 에너지 기반한 주민 자치형 발전단지 조성이 필요함. 

신안 햇빛 연금 - 영광 전체로 들어가도록. 엑스포에 초점을 맞춘 에너지 = 미래 최첨단 산업의 메카로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역할이다. = 외부 전문가가 들어오겠지만 지역 내의 사익을 위한 것이 아닌 식으로 봐야 한다. 

 

 

 

- 지속적으로 가려면 고르게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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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마음으로 Itx-마음 을 이용해보았다. 내가 이용한 노선은

수원->광주송정 오후 5시 40분쯤 기차였다. 

복잡한 수원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가는 5번 탑승구로 이동한다

내가 탔던 Itx-마음은 나주로 가는 것과 목포로 가는 두 열차가 연결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1-4호는 나주로 가는것, 5-8호는 목포로 가는 것인데

중간 지점-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에서 나눠지는 것이다.

 

 

 

 

Itx-마음 열차가 들어온다. 이쁘고 소리도 좋다. 조심스럽게 찍어보는데 가까이 오니까 쫄아서 급히 카메라를 내렸다

생각해보면 발 조금만 헛 디뎌도 바로 저승길인 기차역이다

이런 부분에서는 좀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 지하철도 그러니까...

보다시피 이쁘다. 색도 이쁘고 얼굴처럼 생긴 것도 이쁘게 생겼다. 외관은 뭐 좋아보인다

새로 만들어서 깨끗하고 색도 안바래고 이쁘다. 합격!

 

 

기차 문은 이렇게 생겼다. 튼튼해보였다ㅎㅎ 무궁화보다는 확실히 튼튼해보인다.

두 열차가 연결되는 부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정차하고 바로 출발하니까 급한 마음에 못찍어서 아쉽다....

 

내부 복도인데 정갈하다 깨긋하다 새로 만든 거라서 좋았다.

덜컹거리는 건 열차가 어쩔 수 없다만 좋았다

아 그리고 못 찍은게 아쉬운데 하나 있었는데

입석 하는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꽤 좋아보엿다. 각 중간 연결부분마다 2 자리씩은 있었던 걸로 기억한드데

푹신하고 좋았다.

 

 

 

 

여기는 실내 모습이고 

앞 모습으로는 사람들 얼굴 나올까봐 못 찍었다

가장 마지막 칸에는 큰 짐을 놓을 장소도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전기 콘센트! 

각 좌석마다 2개씩 있다 그러니까 2 좌석에 콘센트 2구짜리가 하나 있는 것이다 중간에!

각 개인마다 1구씩 쓸 수 있게 해놨다

 

내가 앉았던 자리가 콘센트가 고장이었는지 전기가 안들어왔다. 

다른 자리로 바꿔달라고 직원에게 요청해서 바꿔주었다

갑자기 내 자리만 이상해졌던 것 같다 

 

보다시피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튼튼하다. 근데 벌써 고장난 것도 있나보다

 

젤 중요한화장실인데 

뭐 보다시피 기차 화장실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같다

새거라서 덜 더러워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 기차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걸 따라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연착이 있고 중간에 기차 점검하고 그러면서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기차들이 잘 되려면 이런 부분들일 잘 연결되면 좋겠다 

 

 

그리고 다들 SRT랑 분리하는건 싫어하더만 쓸데없이 왜 민영화 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민원만 넣어도 공무원들 잘 움직일 수 있는데... 

괜히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민영화 중단하길 시민들이 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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